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1월 27일 수요일

2010년 1월 27일 수요일

(성 안젤라 메리치)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씨 뿌리는 비유는 사람들이 내 말씀을 통해 나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내가 세상에 있을 때 사람들은 내가 사도들에게 주었던 설명 없이 그저 비유만 들었다. 그러나 오늘날 나의 말은 다양한 언어로 읽기를 원하는 모든 이에게 성경에서 제공된다. 비유 속의 씨앗은 하느님의 말씀이고,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에 따라 모두가 열매를 맺을지 결정될 것이다. 믿음의 깊은 뿌리가 없거나 세상의 걱정으로 목이 졸린 사람들은 사탄이 그들의 마음속에서 믿으려는 의지를 훔쳐 가기 때문에 많은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내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로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고 나와 함께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자주 성체성사 안에서 나를 받아들이고 경배 안에서 나의 축복받은 성체를 방문한다. 나와 나의 거룩한 제물을 번갈아 보는 이 환상은 모든 지목된 제 안에 있는 나의 실제 임재를 강조하기 위함이다. 너희와 함께하는 나의 존재라는 이 선물은 내가 은총으로 너희를 강화하여 악마의 유혹에 저항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이다. 실패했을 때는 고해성사를 통해 기회를 얻으니, 언제나 나와 함께 할 수 있다. 앞으로 나아가서 사랑의 복음을 만나게 되는 모든 사람들과 나누어라. 그래야 그들도 나의 따뜻한 임재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최근 은행 시스템 붕괴의 진정한 범인은 부유한 헤지펀드와 월가의 파생상품이었다. 그러고 나서 그들이 공개된 것보다 더 위험했던 투기 주택 담보 대출로 돈을 잃었을 때, 부자들은 정부에게 ‘너무 크다’는 이유로 AIG를 통해 손실을 보전받았다. 이러한 파생상품이나 위험한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규제는 거의 없었다. 은행 및 경기부양 지출과 함께 납세자의 근저리자금 대출이 결합되어 은행의 부채를 해결했다. 이것은 불황과 높은 실업률을 야기하기 위한 인위적인 경제 위기였다. 많은 사람들이 돈을 잃었지만, 길거리 사람들은 자신의 투자가 도둑맞고 직장을 빼앗기고 집값이 하락하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부자들은 납세자의 비용으로 손실을 회복할 수 있었다. 이것은 내가 심판 날에 월가의 사기꾼과 협잡범들을 책임을 물을 불의이다. 적그리스도와 함께 잠시 너희를 다스릴 세계적인 사람들도 있겠지만, 나는 그들의 탐욕과 살인 때문에 이 모든 악한 무리를 지옥으로 내쫓겠다. 그러고 나서 내가 땅을 새롭게 하고 나의 평화 시대를 가져올 것이다. 지금은 인내심을 갖고 나의 보호처로 가라. 왜냐하면 너희는 나와 함께 행복할 것이지만, 사악한 자들은 악마가 그들을 고문하는 지옥에서 괴로워하게 될 테니까.”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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