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4월 21일 수요일

2010년 4월 21일 수요일

 

2010년 4월 21일 수요일 (성 안셀모)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미사 중에 너희는 종소리를 세 번 울려 내가 빵과 포도주로 내려오는 것을 기리고 있는데, 이는 내 몸과 피로 변하는 순간이다. 종소리는 단순히 사람들에게 성별 시간을 알릴 뿐만 아니라 나의 실제 임재를 축하하기도 한다. 환시 속 탑의 종소리 또한 마찬가지다. 이것은 미사 시간을 알려줄 뿐만 아니라 부활절 부활과 죄와 죽음에 대한 승리를 기념한다. 부활은 너희가 나에 대한 믿음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왜냐하면 이 생의 슬픔 이후 영원히 나와 함께 천국에서의 더 좋은 삶이 있다는 희망을 주기 때문이다. 나는 전에 이미 천국에서 나의 임재 속에서 얼마나 아름답고 평화로운지 보여주었다. 이러한 보상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음을 알면, 현세에서 나를 아르고 사랑하고 섬기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려는 동기를 얻게 된다. 이것은 단지 사랑으로 내 계명을 따르는 것뿐만 아니라 내가 기회를 줄 때마다 이웃을 위해 선행하는 것도 의미한다. 요청받지 않아도 너희의 시간과 돈으로 자선단체를 돕는 방법을 찾을 수도 있다. 나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함으로써, 천국에서 나와 함께 영원한 사랑을 누릴 준비를 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디젤 경적 소리가 한꺼번에 울리는 환시는 너희 나라에 중요한 일이 일어나기 직전이라는 신호이다. 그것은 아마도 올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경제 불황, 군사 문제 및 자연 재해의 조합이 될 것이다. 이러한 상황 중 많은 것은 곧 벌어질 사고를 기다리고 있다. 너희 나라를 통제하는 사람들은 너희를 잘못된 결정으로 유도하고 있으며, 너희의 죄는 해마다 악화되고 있다. 너희의 성적 죄와 낙태는 줄어들지 않고 있고, 변화하지 못함에 대한 벌은 서서히 돌이킬 수 없는 지점에 다다르고 있다. 나는 이미 식량과 물을 비축해 두고 피난처로 떠날 준비를 하라고 경고했다. 이 피난처 대비 메시지는 앞으로 일어날 사건들이 너희가 보호받기 위해 나의 피난처로 떠나야 할 필요성을 야기할 때 필요하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경고했을 때부터 짧은 시간 안에 떠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시련을 통해 너희를 지켜줄 나를 믿으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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