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4월 25일 일요일

2010년 4월 25일 일요일

 

2010년 4월 25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의 복음은 나를 착한 목자로 이야기하고 있고 너희가 나의 성체를 방문하거나 거룩하게 영성체할 때마다 내 은총이 너희에게 쏟아지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비전에서 보았듯이 오늘 밖에 떨어지는 비처럼 말이다. 너희는 요한의 많은 구절을 읽었는데, 그것은 나를 모시는 성찬 안에서의 나의 실제 존재라는 선물을 설명한다. 거룩한 믿음으로 내가 영성체 안에 진정으로 너와 함께 있다는 것을 믿는 것은 내 모든 성인들과의 교류이며, 이것이 바로 땅에서 천국을 가장 가까이 맛보는 것이다. 영성체를 받은 후 이 시간 동안 너희는 마음과 정신 안에서 나와 친밀하게 결합된다. 이때 나는 네 고난 속에서 위로를 주고 어떻게 나를 섬길 수 있는지 방향을 제시한다. 나를 모시는 가장 아름다운 방법은 복음 전파 노력으로 다른 사람들과 나의 사랑을 나누는 것이다. 내 믿음의 말씀을 다른 사람들에게 가져다주는 것은 가능한 한 많은 영혼을 위해 구원하려고 하는 너희 마음속 깊은 열망이다. 사탄은 항상 영혼을 두고 나와 싸우고 있고, 지옥에서 영혼을 구하는 일은 나를 믿는 모든 이들의 일이 되어야 한다. 개종을 위해서도 기도하고 죄인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하며 신부들과 신성한 소명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한다. 너희 모두 종교 지도자가 필요하며 교구와 본당 안에서의 그들의 일을 도와주어야 한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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