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5월 4일 화요일
2010년 5월 4일 화요일

2010년 5월 4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집을 페인트칠하는 것은 영혼이 개종되는 것과 비슷하다. 우선 너희는 집에서 오래된 페인트를 청소하고 벗겨낸다. 이것은 죄의 습관을 버리고 죄를 유발하는 상황을 피하며 유혹에 맞서는 것에 해당한다. 표면 준비가 끝나면 이제 낡은 표면에 칠하기 위해 페인트, 브러시 및 사다리를 꺼낼 때이다. 집이 페인트를 칠한 후에 훨씬 좋아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마찬가지로 영혼이 개종되면 모든 죄가 용서받을 성사 은총을 받을 준비가 되었고 내 은총은 죄의 어둠을 지울 것이다. 거룩한 공동체 안에서 나를 받아들이면 그 영혼의 죄가 치유되고, 심지어 육안으로도 볼 수 있는 정신 속 새로운 삶을 얻게 될 것이다. 천국은 모든 영혼이 이 개종 과정을 겪을 때마다 기뻐한다. 나는 죄 용서를 위해 내게 돌아오는 모든 영혼을 기다리는 방탕한 아들의 아버지와 같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비행기, 자살 폭탄 테러범 및 도로변 폭탄과 같은 다양한 테러 공격을 보았다. 이 환상은 바닷지뢰처럼 다른 종류의 가시를 나타낸다. 지뢰가 여러 전장에서 사용되는 것처럼 해상 지뢰도 페르시아만이나 수에즈 운하와 파나마 운하 근처의 좁은 해협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것은 특히 유조선을 포함한 많은 선박을 방해할 수 있다. 테러리스트들은 밤에 이러한 지뢰를 설치하고 배가 보기가 어려울 수 있으며, 부분적으로 잠수되어 있는 경우 더욱 그렇다. 너희 보안 요원들은 비행기나 자동차 폭탄과 같이 테러리스트들이 공격하는 모든 다양한 방식에 대해 끊임없이 경계해야 한다. 많은 사람을 죽이기 전에 이러한 테러리스트들을 막을 수 있도록 기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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