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5월 19일 수요일

2010년 5월 19일 수요일

 

2010년 5월 19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나는 복음의 진리이고 또한 모든 사랑이다. 내가 성체 안에 참된 모습으로 드러날 때 너희 찬미와 경배를 받을 가치가 가장 크다. 나는 은성기 안에 놓여 있을 때 언제든 나를 찾아올 수 있는 은총이며 하느님 숭배에서도 그러하다. 이 신성 자비 그림을 통해서도 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성녀 파우스티나가 말했듯이, 너희 영혼은 이 이미지 앞에서 기도할 때 많은 은총을 받을 것이다. 나를 존경하고 오후 세 시에 나의 신성 자비 묵주기도를 바쳐라. 네 교회를 위해 이런 이미지를 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만약 이 그림을 교회에 두더라도, 집에서도 이 이미지 앞에서 장미의 기도문을 바르도록 하여라. 필요하다면 두 개의 그림을 사서 너희 기도 모임과 가정에서 나를 존경하는 것이 더 유용할 것이다. 네가 집에 성체를 모실 수 없다면 은성기를 방문하는 것과 같이 이 이미지를 통해 나에게 찬양과 경배를 드려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내 성체 앞에서 너희 거룩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은 언제나 축복이다. 때로는 나의 은성기가 있는 교회에 가서 나에게 하느님 숭배를 드리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다. 교회가 문을 닫고 많은 교회가 열려 있지 않기 때문에, 나와 함께하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질 것이다. 내가 너희가 은성기를 찾을 수 없을 때 내 참된 모습을 네 앞에 두는 세 가지 방법을 보여주고자 한다. 신성 자비 이미지에는 나의 은총의 힘이 있으며, 너희는 나를 느낄 수 있다. 이 환상은 이레나 야쿠스가 배열한 보석으로 장식된 성체 그림을 보여준다. 다른 메시지에서도 이 이미지가 대환난 동안에도 내 참된 모습을 담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었다. 나의 참된 모습을 보는 세 번째 방법은 하느님 숭배 영화를 시청하면서 나에게 경배하는 것이다. 네가 나를 매우 사랑하고 언제나 나와 가까이 있고 싶어한다는 것을 안다. 이 수단을 사용하여 언제든지 너희의 사랑을 표현하도록 하여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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