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7월 4일 일요일
2010년 7월 4일 일요일

2010년 7월 4일 일요일: (독립기념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정화된 금과 은을 보는 이 환상은 내가 너희의 죄와 세상적인 욕망을 모두 태워 없애면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는 징조이다. 매일매일 너희 삶은 내게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영혼을 완성하는 끊임없는 노력이다. 고해성사의 은총으로 너희의 죄가 정화되고, 성체성사의 은총이 너희 죄의 상처를 치유한다.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동안에도 나는 진정한 평화를 너희 영혼에 가져다줄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시다. 너희는 정신적인 존재이며, 너희 영혼은 내 사랑 안에서 나와 함께 있기를 갈망한다. 세상의 것만을 찾아 헤매는 자들은 삶 속에서 늘 나를 놓치고 만난다. 그들은 끊임없이 나를 배고파하며 자신들이 나를 찾아서 성체성사 안에서 발견하기 전에는 완전함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내가 믿음으로 다시 합쳐진 모든 영혼을 찾아 헤매는 ‘천국의 사냥개’라는 것을 너희는 알고 있다. 나는 너희가 창조될 때부터 너희 모두를 알았고, 모든 영혼이 창조주에게 돌아오기를 기다린다. 내 평화와 용서를 구하면 나의 은총이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이제 독립기념일인 오늘 너희의 육체적인 자유를 기념한다. 나는 미국을 사랑하며 또한 너희가 죄의 속박으로부터 영혼도 자유로워지길 바란다. 세상에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특히 너희 나라에서 낙태 중단을 위해 기도하라고 모든 사람에게 부탁한다. 매일매일 완성을 향해 노력하면서 내 평화를 추구하는 것을 다시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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