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9월 1일 수요일
2010년 9월 1일 수요일

2010년 9월 1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의 현실 세계에서 나이가 들수록 눈이 초점을 맞추기 힘들어지거나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일찍부터 안경을 써야 한다. 근시와 원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안경들이 있다. 표지판이나 책을 읽으려면 초점이 맞는 이미지를 보는 것이 필요하다. 영적으로 너희도 또한 나를 삶의 중심으로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너무나 자주 너희는 세상적인 산만함과 악마의 유혹에 빠져 나와서 집중력을 잃고 내 사랑이 흐릿해진다. 이것이 바로 왜 나의 은총을 안경처럼 사용하여 나에게 초점을 맞추어야 하는 이유이다. 매일 기도하고 아침 봉헌으로 나의 도움을 구하는 것은 또한 이 땅에서의 너희의 사명에 명확성을 가져다줄 수 있다. 너희의 삶은 내일 끝날 수도 있으니 영원한 목적지를 위해 분명한 생각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하느님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는 나의 법을 따르면 죄를 피하고 천국에서 나와 함께하는 방법을 뚜렷하게 알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세상에는 자신들의 힘에 자부심을 느끼며 모든 사람이 존경하도록 나팔을 불어대는 남녀들이 있다. 너희 정부의 일부 지도자들은 얼마나 많은 권력을 사람들에게 행사하는지 과시하기 위해 권위 있는 역할을 갈망한다. 세계적인 인물들과 중앙 은행가들은 그들의 노골적인 힘에 너무나 확신하여 다양한 정부에 대한 통제권을 자랑스럽게 드러낸다. 적그리스도와 사탄 또한 영혼을 지배하려는 시도에서 자부심과 권력에 취해 있다. 그러한 자만심은 인간이든 악령이든 존재를 파멸시키는 원인이 된다. 나는 모든 영혼과 정신의 통치자이자 심판관이며 내가 움직이는 사건들을 통해 그렇게 한다. 나는 교만한 자들을 낮추고 나에게 반항하는 어떤 통치자도 굴복시킨다. 오늘 자신이 통제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모두 내일 죽음으로 인해 사라질 것이다. 모든 악한 은행가, 적그리스도, 사탄은 패배하여 지옥에 결박될 것이다. 이러한 악인들을 판단하려고 하지 마라. 내가 나의 때와 정의로 그들을 돌볼 것이다. 이 세상에서 겸손해지려고 노력하라. 왜냐하면 겸손한 자는 높여질 것이지만 자신을 높이는 자들은 낮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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