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12월 6일 월요일

2010년 12월 6일 월요일

 

2010년 12월 6일 월요일 (성 니콜라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악인들은 권력자들 안에서 더욱 심해질 것이고, 종교 박해가 교회 폐쇄로 퍼져나갈 수도 있고, 불에 의해 파괴될 수도 있다. 이것이 집에서의 미사를 나의 피난처로 갈 때까지 계속하는 또 다른 이유이다. 너희 기도 모임은 만나기에 좋은 장소가 될 것이다. 하지만 어디서 언제 만날지 비밀을 지켜야 할 수도 있겠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기도 모임에 가거나, 너희만의 기도 모임을 만드는 것이 좋을 시점이다. 이미 언론에서 그리스도인들이 박해받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히틀러가 유대인을 박해했던 것처럼 더욱 심각해질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직업을 갖거나 식량이나 집 또는 다른 어떤 것들을 가지기가 더 어려워질 것이다. 권력자들이 몸에 칩을 의무화하거나 그리스도인들을 죽이기 시작하면, 나의 가장 가까운 피난처로 너희를 인도하도록 수호천사에게 부르도록 할 때가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많은 테러 공격이 기독교 성일 주변에서 일어났다. 이 비전은 그들이 겨울 한복판에 너희 전력망을 마비시킬 수 있는 중요한 발전소를 폭파할 계획을 세우고 있음을 보여준다. 정전은 복구하기 어렵지만 사람들은 난방과 식량 확보 측면에서 더 취약해진다. 중요한 망 위치에는 카메라를 설치하고 경보 보안 시스템을 작동시켜 장기간의 정전을 유발하는 상황을 방지해야 한다. 폭풍과 눈이 충분히 많은 정전을 일으키지만, 사보는 예방하기가 조금 더 쉬울 것이다. 이것은 집 난방에 대한 추가 식량을 준비하는 또 다른 이유이다. 가장 취약할 때를 대비하는 것이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날 때 최고의 보험이다. 잦은 고해성사를 통해 영혼을 준비하는 것은 내가 너희를 집에 부르실 때 또 하나의 보험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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