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12월 24일 금요일

2010년 12월 24일 금요일

 

2010년 12월 24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나는 동물을 위해 동굴에서 머물 곳을 구하는 행운이 있었다. 오늘날 많은 가족들이 크리스마스 날 서로 함께하기 위해 먼 거리를 여행한다. 너희는 보통 큰 식사를 하고 나서 크리스마스트리 주위로 선물을 나눈다. 하지만 올해만은 선물을 열기 전에 십계단을 로사리오를 바르게 될 것이다. 네가 기도하면서 가족 구성원을 구원하도록 사진으로 이 순간을 기억해라. 성경에서 목자와 박사가 새로 태어난 왕을 보기 위해 먼 거리를 여행한 것을 보았다. 심지라도 오늘날 너희는 미사에 참석하기 위해 멀리 갈 것이다. 남쪽 지역의 일부에서는 가톨릭 교회를 찾기 위해 수백 마일을 이동해야 했다. 다가오는 환난 속에서도 또한 미사를 위한 사제를 구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다. 내 천사들의 은총으로, 네가 미사가 없더라도 매일 성체를 영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에게 매일 미사를 드릴 교회가 아직 있으니 기뻐해라. 왜냐하면 악인들이 그들을 닫을 때가 올 테니까.”

(경야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이 환상에서 너희는 내가 복되신 삼위일체의 제2의 인격임을 알고 있다. 그러나 우주 안에서의 나의 모든 힘으로도 나는 인간 본성을 받아들였고 동시에 하느님이자 신성한 존재로 남아 있었다. 인간이 이해하기 어려운 미스터리인 인간화이다. 그래도 사람이 되시는 것은 온 인류를 구원하는 내 방법의 일부였다. 내 강림에 대한 많은 예언들이 주어졌지만, 어떤 사람들은 내가 로마인들에게서 유대인을 해방시키기 위해 강력한 왕으로 오실 것이라고 다른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탐욕과 쾌락으로부터 변화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했기 때문에 나의 사랑의 복음을 받아들여야 하는 데 어려움을 느꼈다. 심지라도 오늘날 사람들은 똑같은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데, 왜냐하면 수년 동안 인간의 욕망과 필요는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진정한 이해는 너희 각자가 영혼 안에 있는 영적인 삶을 발견할 때 온다. 그것은 나의 평화로만 만족될 수 있다. 육체의 세상적 욕심보다 나와 함께하는 영적인 욕구를 따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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