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월 1일 토요일

2011년 1월 1일 토요일

 

2011년 1월 1일 토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하느님의 어머니)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나를 아기로 그리고 다른 동물들을 새끼로 볼 때, 나의 창조와 인류에 대한 나의 계획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자유 의지로 내 모습대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영혼이 있는 유일한 동물이다. 땅 위의 모든 것은 인간의 사용을 위해 제공되지만 학대를 위한 것이 아니다. 너희는 매 시대마다 탄생부터 죽음까지 생명의 순환을 본다. 사실상 너희가 세상에 머무르는 시간은 영원에 비해 매우 짧기만 하다. 그렇기에 너희는 매일매일 시간을 잘 활용하여 세상에서의 사명을 완수해야 한다. 근본적으로 중요한 것은 영혼의 가치이며, 최대한 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가지 않고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구원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모든 영혼은 선택을 해야 하고, 나는 모두를 사랑하고 영원히 천국에서 나와 함께 하도록 만들었다. 너희에게 나를 택할지 말지를 자유 의지로 주었지만, 나는 사랑이고 악마는 단지 증오와 쾌락과 탐욕만을 제공한다. 사랑이 악을 이기고, 너희가 충실했기 때문에 얻게 될 천국에서의 경험은 보상이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전에 새로운 미사 번역본을 구할 수 있는지에 대해 메시지를 전한 적이 있다.(10-16-11) 너희는 리셉션에서 인터넷으로 찾아볼 수 있는 정보를 가진 사람과 이야기하도록 이끌렸다. 본당들이 새 변경 사항을 채택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도 있었다. 이러한 정보가 있으니, 사람들이 준비할 수 있도록 번역본을 공유하기 위해 노력해 보아라. 몇몇 신자들은 단어에 대해 질문이 있을 수도 있으므로 그들에게 답변을 제공하도록 도와줄 수 있다. 이전의 번역본으로 돌아가는 것이 불편할 수도 있지만 미리 읽어보면 무엇이 의문을 받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이러한 변경 사항들이 많은 갈등 없이 미사 말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기도해라.”

(www.USCCB.org/romanmissal)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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