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월 16일 일요일

2011년 1월 16일 일요일

 

2011년 1월 16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복음은 성 요한 세례자가 내 사명을 위해 길을 예비했던 것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가 나를 세례 베풀고 내가 떠나자 그는 ‘보라 하느님의 어린 양이시니 세상 죄인을 없애시는 분이시다.’라고 말하였다. 그러자 성 요한의 제자들이 더 많이 나를 따르기 시작했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다른 사람들로부터 독특한 재능을 주었고, 특별한 사명도 함께 주었다. 내가 너희에게 드러낼 사명을 이루기 위해 네 재능을 사용하도록 분별력을 기도해라. 세례와 견진성사를 통해 너희는 영혼들을 전파하라고 부름받았다. 하느님의 은총과 성령께 호소하여 사람들을 회개로 이끌어갈 필요한 말을 해야 한다. 내가 성 요한처럼 예언자들을 불러 내 오심을 준비하게 했던 것처럼, 지금도 오늘날의 예언자들을 불러 다시 올 나의 오심을 준비하게 하고 있다. 믿음을 갖고 내 계획이 드러나리라는 것을 신뢰해라. 그래야 내 자녀들이 다가올 환난에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성모님의 현존을 나타내는 금박 조각들을 잘 알고 있다. 우리 마음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고, 내가 실제 모습으로 계신 곳마다 성모님의 현존에 대한 증거를 보게 될 것이다. 우리는 모두 우리의 아이들을 지켜보고 있으며 악한 자에게 단 한 영혼이라도 잃고 싶지 않다. 너희가 내 제대 주위에 반짝이고 움직이는 아름다운 금박 조각들의 놀라운 표징을 목격하는 것에 감사해라. 우리 둘 다 너희를 매우 사랑하며, 네가 하는 모든 일에서 우리의 사랑을 나누어주고 있다. 어디든 그 조각들이 발견되면 성모님의 현존을 나타내는 것이니 주의 깊게 살펴봐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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