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2월 4일 금요일
2011년 2월 4일 금요일

2011년 2월 4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미사 때와 매일의 기도 중에 나에게 가까이 있는 충실한 남은 사람들이 있다. 어떤 이들은 심지어 성체 안식에 참여하여 날마다 찾아온다. 그들은 수년 동안 꾸준히 내게 충실했다. 복음에서 요한 세례자가 헤롯 왕에게 그의 형수와 결혼하는 것이 불법이라고 두려워하지 않고 증언했던 것을 보았다. 그는 그렇게 함으로써 생명을 잃을 위험에 처하더라도 자신의 믿음을 증거하였다. 그러므로 오늘날 나의 충신들도 낙태를 반대하고 부부가 지속적인 음란한 관계 속에서 사는 것은 불법임을 사람들에게 조언하는 것처럼 너희의 믿음을 증거해야 한다. 종교 박해가 심해짐에 따라 이것은 너희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릴 수도 있다. 나에 대한 너희 자신의 믿음 옹호하기를 두려워하지 말고, 몸 안에 들어가는 어떤 칩도 거부하라. 곧 환난기에 들어가게 될 것이며 악한 자들이 그리스도인과 애국자들을 죽이려고 할 것이다. 이것이 내가 나의 충신들에게 환난기 동안 너희의 보호 장소가 되도록 피난처를 지으라고 한 이유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방랑하는 아들의 아버지처럼 기다리면서 모든 나의 신자들이 고해 성사를 통해 나에게 오기를 구한다. 또한 너희 모두가 죄의 사슬을 끊고 영혼에 은총을 돌려주기 위해 고해 성사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어떤 이들에게는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내 대죄성사 안에서 자신의 죄를 정화해야 하기 때문에 고해 성사에 참여하는 것이 쉽지 않다. 너희의 교만을 삼킴으로써, 너희는 자신의 죄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며 겸손하게 행동한다. 나는 너희가 원하는 만큼 자주 고해 성사를 받기를 바라지만 최소한 매달 한 번은 꼭 바라고 있다. 잦은 고해성사는 약점이나 큰 죄인이라는 신호가 아니라, 가능한 한 최대한 은총 상태에서 나에게 가까이 가고 싶어한다는 의미이다. 너희는 항상 영혼을 보호하기 위해 경계해야 하므로 내가 죽음을 맞이할 때 심판받기 위해 언제든지 만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잦은 고해성사와 모든 신심기도를 통해 또한 작은 심판에서 면밀히 조사될 용서되지 않은 죄도 최소화된다. 나의 경고는 모든 죄인을 위한 내 신비로운 자비의 확장이다. 가장 악한 죄인들도 영적으로 깨어나 삶을 바꿀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모두가 너희의 죄가 나를 얼마나 모욕하는지, 그리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변화하고 구원받을 수 있지만 다른 사람들은 회개로 가는 길을 찾는 데 나의 기도 전사들의 도움이 필요할 것이다. 내게서 멀리 떨어진 너희 가족들이 나의 경고에서 치유되고 개종되도록 기도하라.”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