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3월 17일 목요일

2011년 3월 17일 목요일

 

2011년 3월 17일 목요일 (성 패트릭의 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오늘날에도 몇몇 속세의 왕과 여왕을 존경하지만 예전처럼 많이 하지는 않는다. 내가 세상에 왔을 때, 어떤 사람들은 메시아가 세속적인 왕국을 건설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대신 나는 억압적인 통제의 지상적 표징 없이 영적인 왕국인 하나님의 왕국을 땅 위에 확립하였다. 나는 모든 이들을 섬기러 왔고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누구에게도 강요하지 않지만, 내 사랑의 계명을 어기는 결과에 대해 사람들에게 경고한다. 나는 무조건적으로 모든 이를 사랑하며, 모든 영혼이 나와 사랑의 관계를 맺기를 바란다. 진정으로 나는 이 땅과 전 우주의 왕이다. 너희가 하늘에서 나를 보는 모습은 왕좌에 앉아 왕관을 쓰고 있을 것이다. 내 왕국은 항상 나의 성사된 제빵 안에 있는 실제 임재로서 너희 가운데 있으며, 너희 모두는 성령의 신전이다. 두 명 이상이 모여 기도할 때 나는 그들 가운데 있다. 악마가 어떤 일들을 통제하도록 허락받고 있지만, 나와 내 천사들은 여전히 나의 영혼을 해로부터 보호한다. 언제든지 네 왕에게 부르짖어라. 내가 너희의 간구에 응답하기 위해 거기에 있을 것이다.”

기도 모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잠시 동안 너희는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전쟁을 의미하는 붉은 말의 시대에 살고 있다. 이제 너희는 기근과 자연 및 인위적인 재해로 인한 죽음의 창백한 녹색 말을 사는 시대를 살게 될 것이다. 주요 지진이 일어날 때마다 상당수의 생명 손실을 목격하고 있다. 이러한 사건들은 계속해서 더 많은 죽음을 초래할 것이다. 악인들이 세계 인구를 줄이겠다는 위협을 실행하고 있다. 상황이 전개됨에 따라 너희는 곧 나의 피난처로 떠나야 할 시간이 가까워질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리비아의 지도자가 반군으로부터 많은 도시를 되찾는 것을 보았다. 그의 사람들을 살해했기 때문에 유엔은 비행 금지 구역을 통과시켰지만 외국 군사 점령 없이 말이다. 이제 이 비행 금지 구역 시행에 어떤 국가가 참여할 것인지 결정될 것이다. 이것은 이미 두 다른 나라에서 너희의 병력이 긴장된 상황에서 미국이 또 다른 갈등에 끌려들게 하는 또 다른 기만일 수 있다. 평화를 위해 기도하여 주요 전쟁을 피할 수 있도록 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많은 사람들이 일본의 원자로가 체르노빌 사건과 가까워지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심지어 일본 지도자들은 이들 원자로를 식히기 위해 미국에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다. 그들은 체르노빌에서 더 이상의 방사능이 공중으로 새는 것을 막기 위해 멜트다운된 원자로를 시멘트로 봉인해야 했다.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원자로 바로 옆 수영장에 40년 동안 사용한 연료봉을 보관하는 설계가 좋지 않았다는 사실을 모른다. 너희는 주요 방사능 누출을 막는 것을 운이 좋을 것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과도한 방사능으로 죽지 않도록 작업자들이 방사능 유출을 통제할 수 있도록 기도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미국에서 심각한 지진을 막아달라는 너희의 탄원을 듣는다. 너희는 회개하고 삶의 방식을 바꾼 니느웨 사람들과 반응하고 있다. 너희의 기도와 미사는 또한 너희 백성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 사용되어야 한다. 21개의 사명을 방문했을 때, 캘리포니아 지진으로 죽을 수도 있는 영혼들을 구원해달라는 너희의 탄원을 들었다. 미국에 어떤 처벌이 올 것이지만, 너희의 기도와 미사는 모든 재앙의 심각성을 완화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세계적인 사람들은 가능한 한 빨리 달러를 몰락시키려고 계획하고 있다. 미국이 지출을 진지하게 줄이지 않으면 너희 국채 등급은 계속해서 쓰레기 채권 상태에 가까워질 것이다. 이것은 오늘날 너희가 가지고 있는 전쟁과 사회 보장,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및 복지에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너희 나라의 자유 국가로서의 존재는 균형을 이루고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어떤 사람들은 대림절을 시작할 때 좋은 의도를 가지고 있지만 몇 주가 지나면 약해지고 예전 죄로 돌아간다. 나는 너희 모두에게 종교적 열정을 유지하고 초기 대림절의 고행에 충실하도록 상기시켜주고 있다. 대림절 희생을 견디려면 영적인 체력이 필요하다. 대림절 서약을 지키면 얼마나 더 많은 영적인 삶을 개선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가 견디고 있는 삶에서 큰 어려움을 겪는다는 것을 안다. 불행히도 네들의 시련은 상황이 나아지기 전에 더욱 심해질 것이다. 다가올 환난은 너희의 영혼을 시험할 것이지만, 나와 함께 믿음과 신뢰를 가지면 나의 피난처에서 보호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시련 속에서 너희의 기도 생활은 향상될 것이지만, 내 뜻을 따름으로써 악이 없는 내 평화 시대에 보상을 받게 될 것을 기억하라. 잠시 인내하면 나의 율법에 충실했음을 나에게 감사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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