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13일 금요일

2011년 5월 13일 금요일

2011년 5월 13일 금요일: (파티마의 성모)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첫 번째 독서에서 사울이 바울로 기적적으로 개종하는 것을 들었을 것이다. 그는 말에서 떨어졌고 나는 그에게 왜 나를 박해하고 있는지 물었다. 사울은 며칠 동안 장님이 되었지만 후에 치유되어 바울이 되어 이방인들에게 큰 복음을 전파하게 되었다. 이 사건은 내가 너희의 일상적인 죄악으로 인해 여전히 십자가에서 박해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네가 내 말씀을 퍼뜨리기로 부름을 받은 것은 컴퓨터 중독 치료 후에 이루어졌다. 이러한 경험으로부터 통제되지 말고 나의 일을 자유롭게 하도록 배워라. 복음서에서는 몇몇 제자들이 그들이 내 살을 먹고 피를 마셔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거나 받아들일 수 없었다. 이것은 성별된 빵과 포도주 안의 진정한 임재이다. 나의 충실한 자들은 나의 실제적인 존재를 믿으며, 내가 그들의 죄 때문에 죽었음을 믿지만 이 변화와 내가 신인이 되는 것은 인간에게는 불가사의하다. 내 말씀에 대한 너희의 믿음과 은총 성례전은 네가 죄 사면을 구하는 것과 함께 필요한 전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