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5월 22일 일요일

2011년 5월 22일 일요일

 

2011년 5월 22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내 사도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쳤지만 그들은 여전히 내가 누구인지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느꼈다. 그들은 나의 삶의 목적에 집중하기 위해 성령님의 영감을 필요로 했다. 필리포 성인이 내가 어디로 가는 것인지 묻자, 나는 사도들에게 말씀했다: (요한복음 14장 6절)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 내가 길이라고 말했을 때, 모든 사람이 천국으로 향하는 좁은 길을 따르기를 바란다. 내가 생명이라고 말했을 때, 나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나의 사랑의 방식을 모방하여 그리스도와 같은 삶을 살기를 바란다. 내가 진리라고 말했을 때, 나는 모든 사람이 그들의 의지를 내 신성한 뜻에 맡기기를 원한다. 너희가 나를 네 삶의 주인으로 받아들인다면, 그때에는 육신이 아닌 나의 영에 이끌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 육신은 교만함 속에서 스스로를 인도하려 하지만, 영혼은 나의 계명대로 나를 따르기를 갈망한다. 내게 의지를 맡기는 것은 쉽지 않지만, 나를 따르면 나는 천국에서의 영생의 말씀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목표는 나와 함께 영원히 천국에서 사는 것이어야 한다. 천국에 가기 위해 너희가 나를 따라야 하는 이유는 오직 나를 통해서만 천국에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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