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5월 31일 화요일
2011년 5월 31일 화요일

2011년 5월 31일 화요일: (방문)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내 복되신 어머니가 성 엘리사벳을 인사드렸듯이, 그녀의 태중 아기는 나의 존재를 알아보았다. 이 축제는 또한 너희에게 성 요한 세례자와 내 복되신 어머니 안에서 나 자신과 함께 하기에 미태아들을 기념하는 날이다. 천사 가브리엘은 수태고지 때 마리아에게 사촌이 임신 6개월이라고 말했는데, 이는 하나님께는 정상적인 출산 연령을 넘어서도 불가능한 일이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복되신 어머니가 사촌의 노년 때문에 그녀를 도우러 간 이유이다. 내 복되신 어머니는 너희가 저녁 기도 시간에 매일 읽는 시간기도서의 마니피캇을 발표하셨다. 성 요한 세례자의 탄생 때, 자카리아는 입이 다시 말할 수 있게 되자 그의 찬가를 읊었다. 이 자카리아의 찬가는 동일한 시간기도서의 아침 기도 시간에 읽힌다. 두 찬가의 아름다운 말씀은 그것을 읽는 모든 사람에게 희망과 기쁨을 준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집 청소를 할 때는 빗자루나 진공청소기를 사용한다. 영혼의 죄를 정화하고 싶다면 고해성사를 통해 신부에게 가서 너희의 죄에 대해 용서를 구해야 하고 그는 너희에게 사면을 준다. 죄에서 깨끗하게 되는 것은 집 청결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영혼은 영원히 살지만, 너희의 집은 내일 사라질 수도 있는데 일시적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를 고향으로 부르실 날까지 순수한 영혼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자주 고해성사를 받도록 계속 노력해야 한다. 좋은 고해성사를 드리기 위해 밤에 그날 기억하는 죄들을 적어두면 된다. 매일 밤의 죄 회상을 요약하면, 이것은 너희가 고해성사에서 그것들을 기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옳고 그름을 아는 올바른 양심을 형성하는 것도 또한 나의 계명을 어떻게 불복종하고 있는지에 집중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미래에 피하기 위해 죄의 실수로부터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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