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9월 2일 금요일

2011년 9월 2일 금요일

 

2011년 9월 2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나는 최후의 만찬 때 나의 사도들과 함께 빵을 나눴다. 그리고 부활 후 에마우스 길에서 제자들이 나와 함께 빵을 나누었을 때 나를 알아보았다. 미사 중에 너희는 내 성체가 눈앞에서 봉헌되는 것을 본다. 나의 실제 존재가 영성체와 나의 지당 안에서 너희와 함께한다. 영성체를 받을 때, 너희 마음과 영혼에 나의 기쁨과 은총이 들어온다. 이 세상에서 많은 시련으로 시험을 받겠지만 항상 너희 곁에는 나의 평화와 영생의 희망이 있어 위로해 줄 것이다. 그러니 세속적인 것에 낙담하지 말고 언제나 나에게 집중하여 내가 너희 필요를 도울 수 있도록 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나는 내 시대 사람들에게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말을 듣되 그들의 행동은 따르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들은 연회에서 명예로운 자리를 찾고 항상 중요한 인물로 인정받으려 매우 교만했었다. 나의 제자들에게는 이렇게 될 수 없다. 나는 너희에게 겸손하고 다른 사람의 칭찬을 구하지 않고 단순한 삶을 살 것을 촉구한다. 모든 업적에 대해 나에게 영광을 돌리면 하늘에서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천국을 추구할 때, 순수함과 나와 대한 완전한 믿음으로 어린아이와 같아져야 한다. 네 기도가 응답받았다고 축복받더라도 나의 귀 기울여 주심에 감사하며 나에게 영광을 돌려라. 매일 너희 필요와 다른 사람의 필요를 위해 계속 기도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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