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0월 22일 토요일
2011년 10월 22일 토요일

2011년 10월 22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성 바울에게서 너희가 하나님의 영의 법에 따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들었을 것이다. 육신의 것에 너무 마음 쓰지 말고, 오히려 영원한 생명에 더 관심을 가져라. 무화과나무 비유에는 열매가 없다. 주인이 3년 동안 열매가 없어서 베어 버리려고 했다. 정원사는 주인에게 한 해만 더 허락해 달라고 청하여 가꾸고 거름을 줄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 비유는 너희의 기도와 선행처럼 나를 믿는 자들도 또한 열매를 맺어야 함을 말하고 있다. 내 말씀을 들었고, 믿음을 받아 축복받았다. 이제 내 말씀에 따라 행동하고, 네 행실로 나와 이웃에게 사랑을 보여야 한다. 이는 매일 나에게 기도하고 경배해야 한다는 뜻이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자선으로 이웃의 필요를 돕기 위해 손길을 내밀어야 한다. 불평 없이 가족이나 친구가 필요할 때마다 기회를 잡고 요청하지 않아도 행동해야 한다. 너희가 하는 모든 선행은 하늘에 보물을 쌓게 될 것이다. 그러니 몇 년 후에도 열매를 맺지 못하면 이 황량한 무화과나무와 같을 수 있다. 나는 내 은총과 말씀으로 너희를 가꾸어 주겠다. 죄를 용서하기 위해 고해성사를 주고, 나의 은총의 영적인 거름으로 풍요롭게 해 줄 것이다. 만약 평생 동안 열매를 맺지 못하면, 내 법에 불복종하여 베어져 버리면 지옥을 면치 못할 위험이 있다. 나는 나를 믿는 자들에게 결실을 맺으라고 부탁하며 너희의 행위가 번성하기를 바란다. 그리하면 심판 날 내가 너희와 마주했을 때, 열매가 풍성한 무화과나무로 발견되기를 원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배들이 안개 속에서 길을 잃는 경우가 많고 등대의 빛은 그들에게 방향을 제시하여 길을 찾도록 도와준다. 영적인 영역에는 세상 소음과 현세의 욕망과 활동으로 인해 안개 속에 길을 잃은 사람들이 많이 있다. 나의 성체 조배실에 있는 내 지성소의 빛은 나를 믿는 자들이 나를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너희가 나의 임재 속 침묵에 들어갈 때, 기도 요청을 할 뿐만 아니라 마음속에서 나의 음성을 들을 기회를 갖게 된다. 묵상적인 기도를 통해 나는 너희에게 어떻게 사명을 진전시킬 수 있는지 보여줄 것이다. 평화와 고요를 찾는 것은 쉽지 않지만 조배실에 오면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영혼에 평화를 가져다준다. 내가 은총과 평화의 오아시스라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 사람들이 조배실에서 나를 방문하는 시간을 더 많이 보낸다면 삶의 목적을 더욱 찾게 될 것이고 가치 없는 세상사에 너무 많은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것이다. 영혼이 안식을 얻을 수 있는 나의 빛의 장소를 계속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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