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3월 4일 일요일

2012년 3월 4일 일요일

 

2012년 3월 4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두 강독 모두 기쁨으로 가득 찬 산꼭대기 체험에 관한 내용이다. 나는 내 사도들에게 나의 영광스러운 몸 전체 모습을 보여주어 그들이 나를 위해 겪을 모든 고난에 대한 희망을 주었다. 결국 마지막 심판 때에는 나의 충실한 자들 모두가 자신들의 영광스러운 모습과 함께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미래, 즉 천국에서의 나와 함께 할 모습을 봄으로써 이 세상에서 너희 상급을 얻기 위해 계속 노력하도록 격려받을 것이다. 첫 번째 강독에서는 내가 아브라함이 나에게 그의 외아들을 바칠 수 있는지 시험했다. 내 천사가 그의 손길을 멈추었을 때, 그는 이삭을 죽이려고 했다. 그때 나는 아브라함이 너무나 사랑하여 나의 모든 명령에 순종할 의향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고, 심지어 자신의 외아들을 죽이는 것을 의미하더라도 말이다. 이러한 장면은 사실 나 자신과 인류 전체를 향한 나의 사랑의 평행선상에 있다. 왜냐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모든 죄인을 위해 당신의 유일하게 낳으신 아들을 기꺼이 바치셨기 때문이다. 사순절을 통해 너희가 정화될 때, 너희는 나 자신의 죽음과 부활로 이어지는 갈보리 산에서의 나의 고난과 함께 고통받게 될 것이다. 나의 변모는 나의 부활의 예표이며, 나는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주기 위해 너희를 위해 죽었다. 또한 인류 전체를 죄로부터 구원하기 위해 바쳐질 수 있는 유일한 희생물이다. 모든 선물을 우리 모두에게 베풀어 주신 성삼위 일체께 찬사와 영광을 돌려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다섯 번째 빛나는 신비에서 너희는 내가 내 몸과 피로 축성한 빵을 들고 있는 것을 보았다. 이것은 내가 모든 인류를 위해 성금요일에 죽게 될 것에 대한 전조였다. 로사리오의 슬픈 신비를 기도할 때, 너희는 나의 십자가 고난과 함께 사순절 회개를 결합할 수 있다. 나 자신의 지성체 안에서의 실제 존재에 대한 믿음은 나와의 믿음에 있어 중심적인 믿음이다. 왜냐하면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너희 성막 안에 있는 나의 임재는 언제든지 와서 영광과 경배를 드릴 수 있음을 의미한다. 성주간 삼일 동안 오면, 내 사도들과 동일시하고 그들이 나 곁에 서 있었을 때 얼마나 두려워했는지 알게 될 것이다. 요한성인만이 내가 어머니께 당신을 맡기고 그녀를 그에게 맡겼을 때 나의 십자가 발치에서 일어섰다. 이후 요한 성인은 너희가 에페소, 터키로 돌아가는 것을 보았던 것처럼 내 복되신 어머니를 돌보았다. 모든 사순절에 감사하며 영적인 삶을 정화할 시간을 갖도록 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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