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5월 2일 수요일
2012년 5월 2일 수요일

2012년 5월 2일 수요일: (성 아타나시우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예전에 내 신성을 믿지 않던 이단들이 있었다. 내가 어떻게 하느님이자 인간이 될 수 있었는지 아직도 불가사의하다. 심지어 나의 사도들도 나의 신성한 본질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다. 성 베드로에게는 ‘당신은 그리스도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다.’라고 외쳤을 때 성령의 힘으로 내 신성이 드러났다. 나의 사도들은 나의 기적들을 목격했고 마침내 내가 육신으로 나타나자 부활을 믿게 되었다. 또한 나를 축성된 빵과 포도주 안에 진정으로 현존한다고 믿는 것도 믿음이다. 많은 사람들이 내 실제 존재를 믿도록 돕기 위해 빵에 피의 기적이 허락되었다. 나의 신자와들은 미사에서 나의 신성과 인간 본질을 고백하는 사도신경과 니케아 신경을 암송한다. 몇몇 사람이 나를 축성된 빵 안에 진정으로 현존한다고 믿지 않더라도 너희들의 믿음이 변하지 않고, 내가 정말로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은 바뀌지 않는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몇 년 후에는 물 부족이나 나무 그늘 때문에 잔디가 부분적으로 죽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넓은 면적의 잔디밭을 다시 씨를 뿌리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고 있을 것이다. 잔디 씨앗을 심는 것과 열린 마음속에 믿음의 씨앗을 심는 것 사이에는 유사점이 있다. 잔디밭에서는 씨앗을 받을 좋은 토양이 필요한데, 이는 새로운 비옥한 표토를 추가하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그런 다음 씨앗을 갈아 넣고 일주일이나 2주 동안 매일 물을 준다. 또한 잔디가 자라려면 따뜻한 날씨도 필요하다는 것도 알게 될 것이다. 마음속에서는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받을 준비가 된 상태여야 한다. RCIA 프로그램을 통해 그들을 준비해야 할 수도 있다. 그런 다음 그들에게 믿음의 씨앗을 심는다. 믿음의 씨앗이 뿌리를 내리려면 반복과 신실한 사람의 좋은 본보기를 통해 싹트는 믿음을 키워야 할 수 있다. 각 새로운 후보자는 자신이 배우고 있는 믿음을 공부하고 실천해야 한다. 개종자들에게 나와의 개인적인 사랑 관계를 갖는 것에 대해 가르치는 것은 매일 기도 생활을 채택함으로써 이루어질 수 있다. 모든 영혼은 일주일에 한 시간 미사에 오는 것뿐만 아니라 매일 나를 알아야 한다. 또한 각 개종자의 죄를 씻기 위해 자주 고해성사를 해야 할 것이다. 적절한 교육과 양육을 통해 너희들은 지옥에서 구원하기 위해 영혼들을 전도할 수 있다. 이것은 나의 은총 안에서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나에게로 인도함으로써 너희의 사명을 따르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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