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7월 4일 수요일

2012년 7월 4일 수요일

 

2012년 7월 4일 수요일: (독립기념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의 초기 문서들은 나를 존경했고 사람들이 이곳에 온 이유는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나를 예배할 종교적 자유를 갖는 것이었다. 이제 몇몇 무신론자들이 학교에서 기도하지 못하게 요구하고 그렇지 않으면 불쾌해 할 것이다. 심지어 너희 책과 동전, 그리고 다른 공공장소에서도 내 이름이 제거되도록 강요받고 있다. 너희 나라는 신성한 원칙에 기반하여 공화국으로 설립되었지만 이제는 프리메이슨과 세계 단일 정부 사람들이 그들의 무신론적인 규칙을 너희에게 지시하는 통제 민주주의를 강조하고 있다. 너희 대통령의 칙령과 황제가 제거하려고 하는 종교적 자유를 위해 고군분투해야 한다. 너희 진정한 독립은 위협받고 있지만 몇몇 사람들만이 현재 통치자들에 맞서 싸우고 있을 뿐이다. 내 이름이 사회에서 삭제되고 많은 사람들이 나에 대한 믿음에서 멀어지고 있기 때문에 너희 나라에는 심판이 떨어질 것이다. 너희는 나에게 의존하지 않는 것에 대해 처벌받고 있으며 죄와 우상 숭배를 회개하지 않고 있다. 너희 나라가 세계 단일 정부 사람들에게 넘어지면 내 도움으로 얼마나 많은 자유를 누렸는지 진정 알게 될 것이다. 나의 도움과 축복을 거부하면 나 없이 너희 자신의 힘에만 의존하기 때문에 바위처럼 떨어질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담배는 중독될 수 있는 나쁜 습관이다. 담배에는 세금이 많이 부과되고 이 흡연은 비쌀 수 있으며 폐암을 유발할 수 있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은 간접 연기가 주변 사람들에게 불쾌하고 해로울 수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다른 중독, 예를 들어 마약이나 술처럼 금연하기 쉽지 않다. 이러한 물질 남용의 많은 것들이 뇌뿐만 아니라 간 또는 신체의 다른 부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 모든 것은 너희 몸에 자연스럽지 않은 것이며 어떤 중독도 시작하지 않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중독에는 악마가 관련되어 있으며 그러한 즐거움을 위해 의도적으로 몸을 해치는 것은 죄악이다. 더 큰 문제는 마약과 술에 취하면 행동을 완전히 통제할 수 없으며 운전이나 행동으로 사람들을 해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중독이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고, 멈추기 어렵다. 사람은 멈출 욕구를 가지고 있어야 하며 그 사람이 나쁜 습관을 끊는 데 도움이 될 수있는 클리닉의 도움을 구해야 한다. 건강을 지키고 다른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중독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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