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7월 23일 월요일
2012년 7월 23일 월요일

2012년 7월 23일 월요일:
카테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들아, 내 무덤을 찾아와 기려주는 네 모습이 정말 기쁘구나. 이전에도 이곳에 왔었고, 뉴욕 주 폰다에서도 나를 기렸지. 너의 피난처들을 보호하는 수호자가 되어달라는 요청이라면 언제든 흔쾌히 들어줄 것이다. 예전에 딸 캐서린을 부탁했는데, 내 이름을 따서 지었기 때문이지. 네가 어릴 때 그녀에게 내 조각상을 주기도 했었다. 이제는 그녀가 일요일 미사에 참석하고 고해성사 안에서 나를 만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하는구나. 너와 내가 그녀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전해주고, 딸 조슬린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 내 조각상을 축복받게 하고, 집안의 특별한 곳에 잘 보이도록 놓으라고 부탁해라. 교회에서는 나의 중재 기적으로 인해 공식적인 성인으로 추앙할 예정이다. 나를 통해 기도하는 사람들의 많은 요청을 예수님께 전구했다. 네가 하는 기도 요청이 하늘로 전달되었음을 믿어라.”
예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백성들아, 부부 관계는 이 ‘결혼 침상’의 징표에 의해 보호받는다. 간음이나 불륜, 동성 결합과 같은 다른 모든 연합은 제6계명으로 금지되어 있다. 피임 도구 사용, 인공 수정, 정관 수술, 난관 결찰 및 자위 행위 또한 죄악이며, 성체 영성을 합당하게 받기 전에 고백해야 한다. 음란물이나 부도덕한 성적 생각, 이성과의 모든 부정한 접촉을 피하라. 지옥에 빠뜨릴 수 있는 많은 성적 죄가 있다. 감각적인 쾌락이 심각한 죄로 이어지지 않도록 조심해라. 서로의 몸을 존중하며 기도하고, 배우자들은 결혼하는 동안 서로에게 충실해야 한다. 배우자는 서로를 천국으로 인도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 사랑은 남녀를 하나로 묶는 아름다운 방법이며, 결혼 안에서 나는 그들을 결합시키는 세 번째 파트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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