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3월 15일 금요일

2013년 3월 15일 금요일

 

2013년 3월 15일 금요일:

테레사 성녀께서 말씀하셨다. “내 사랑하는 아들아, 너는 새로운 DVD와 주교님께 부탁한 친구의 소원을 위해 나의 구종 기도문을 열심히 바르고 있구나. 응답받은 기도를 위한 감사기도를 계속하는 것도 좋았고. 나는 네 간청을 예수님께 전달했어, 내가 너의 중재자였으니까. 나는 영적 지도자로서 여러모로 너를 도왔단다. 미사에 꾸준히 참석하고, 배례와 매일 드리는 기도를 멈추지 마라. 그러면 우리 주님이 너의 복음 전파 노력을 친절하게 살펴보실 거야. 또한 월별 고해성사와 자선 활동에도 신경 쓰는구나. 나는 네가 강연에서 예수님의 메시지를 성공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도하는 것을 들었어. 성령께서 모임에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알려주실 것이다. 너는 말세에 예수님의 메시지와 경고를 전파하며 아름다운 일을 하고 있단다. 나의 예수를, 특히 그분의 거룩한 성체 안에서 가까이 하라. 그러면 그분께서 네 일로 인도하실 거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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