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4월 17일 수요일
2013년 4월 17일 수요일

2013년 4월 17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복음에서 너희는 내가 나 자신을 생명의 양식으로 선포하는 것을 다시 보았다. 미사 때 사제는 빵과 포도주를 나의 몸과 피의 실제 존재로 성별한다. 거룩한 영성체를 받을 때는 내 몸과 피를 받는 것이고, 그렇게 하는 자들은 영생을 얻으리라. 나는 너희에게 매일 나를 합당하게 받아들일 때마다 너희 영혼에 양식을 주는 영적인 빵을 준다. 영혼 안에서 영적 생명을 기르는 것은 육신을 먹이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다시 한번 지옥의 뜨거운 불씨를 보고 있는데, 가족과 친구들이 나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죄로부터 멀어지도록 모든 것을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미사나 교회에 오지 않는 많은 가족 구성원이 있고 그들은 삶의 중심에 나를 두지 않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간음 속에서 살아가고 다른 사람들은 피임 도구를 사용하며 스포츠, 돈, 명예와 같은 것들을 숭배한다. 나의 신실한 자들은 모든 이에게 올바른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빛나는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 그들에게 매일 내 계명을 따르고 기도하고 믿음과 이웃에 대한 사랑을 나누는 것이 내가 모두가 원하는 적절한 삶이라는 것을 보여주어라. 만약 내가 사람들의 삶의 일부가 아니라면, 진정으로 지옥 불길을 감수하는 것이다. 나는 자비로우며 용서를 구하기 위해 나에게 오는 영혼들을 기다리고 있지만 정의롭고 사람들이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 가족과 친구들의 영혼을 위해 계속 기도하여 그들이 지옥에서 길어지지 않도록 하라.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리고 또한 나를 사랑해주기를 바라는지를 말해 주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얼마 전 너희는 공격용 소총을 사용하여 총기 살인이 연이어 일어나는 것을 보았는데 범인들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것은 총기 법안 입법 추진과 맞물려 있었고 방금 상원에서 패배했다. 이제 너희는 보스턴 마라톤 폭탄 테러, 미국. 상원 의원과 대통령에게 리신 편지를 보내는 것 등 일련의 가능한 테러 활동을 보고 있다. 그리고 지금은 비료 공장에서 엄청난 폭발이 있었다. 비료 공장에 대해서는 확실하지 않지만 이러한 모든 일이 거의 동시에 발생하고 있다는 것은 매우 의심스럽다. 세계 단일 정부 사람들은 허위 깃발 테러 행위를 사용하여 계엄령의 변명을 촉진하는 아젠다가 있다. 만약 이와 같은 폭력이 계속된다면 조직적인 장악 패턴을 보게 될 것이다. 사건이 많아질수록 너희 조국 안보가 군중이 모이는 곳에 검문소를 설치하기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문제를 만들고 나서 해결책을 만드는 세계 단일 정부 사람들의 기술을 기억하라. 계엄령이 선포된다면 이것은 생명이 위험해질 때 나의 피난처로 오라는 신호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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