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4월 23일 화요일
2013년 4월 23일 화요일

2013년 4월 23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안티오키아에서 내 신실한 자들이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렸다. 그들이 알려지자 로마인들은 박해를 위해 그들을 찾았다. 오늘날에도 그리스도인들은 악한 사람들이 너희 사회에 나와 나나 하느님 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없기 때문에 조롱받고 멸시당한다. 네가 낙태와 동성 결혼과 싸울 때, 이 악한 사람들은 자기 땅에서 박해를 위해 너희를 찍어낼 것이다. 세상의 욕망을 따르고 내 계명을 피하는 자들은 죄인이라고 비판받지 않고 세속적인 즐거움을 누리기를 원한다. 너희는 모두 죄인이니 나에게 용서를 구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네가 죄인을 복음화하여 나를 따라야 하는 이유이지만, 그들은 간청에 저항할 것이고 내 이름 때문에 감옥과 박해에 직면할 수도 있다. 그리스도인들은 악한 세상 사람들의 표적이므로 결국 영혼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나의 피난처로 와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초봄에는 겨울 동안의 죽은 가지와 잔해를 치우는 데 시간이 걸린다. 그런 다음 잡초가 너무 많지 않도록 잔디에 비료를 주어야 할 수도 있다. 잡초 제거는 나중에도 해야 하고 덤불도 다듬어야 한다. 깔끔한 마당을 유지하려면 노력이 필요하다. 죄에서 벗어난 순수한 영혼을 유지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노력해야 한다. 자연계에서는 가지치기가 필요한 결함을 발견한다. духовном мире ты также имеешь дело с последствиями греха Адама, пытаясь обрезать телесное желание удовольствий и комфорта. Душа должна держать тело в узде от его греховных желаний. Именно поэтому необходимы ежедневные молитвы и периодическое голодание для ограничения потребностей тела. Меня радует то, как ты хочешь жить, так что продолжай стремиться к чистоте души. Моей благодатью тебе может потребоваться хотя бы ежемесячная исповедь, чтобы сохранить свою душу чистой. В душе царит мир, и тогда ты будешь готов встретить меня в день суд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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