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5월 1일 수요일
2013년 5월 1일 수요일

2013년 5월 1일 수요일 (요셉 노동자의 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열심히 일하거나 많은 활동을 할 때 시간이 매우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다. 나는 이미 이 종말의 시대에 시간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너희에게 말했었다. 하루에는 제한된 시간밖에 없으니 올바른 우선순위를 가지고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먹고 자는 것은 필요하지만 나머지 시간은 네가 선택할 수 있다. 아직 생계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은 더 적은 선택지를 갖는다. 빠른 속도로 살아가는 너희 삶에서 나를 따르는 것이 쉽지 않지만, 기도 생활을 통해 나와 함께 할 시간을 만들기 위해서는 활동의 속도를 늦춰야 한다. 영혼을 위한 영원에 비해 너희가 세상에 사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다. 네 삶 동안 모든 것에 대해 나에게 의존해야 하므로 과거와 미래를 불안해하거나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현재 순간에 집중하고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왜냐하면 현재만이 유일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와 사랑하고 섬기는 데 계속 집중하라. 네 삶의 주인은 나에게 맡겨라, 그래야 올바른 천국으로 가는 길로 너희를 인도할 수 있다. 악마는 모든 것을 서두르면서 세상일에 너무 몰두하여 기도에 함께 할 시간이 없도록 만들고 싶어한다. 이것이 왜 삶을 늦춰 나와 더 집중해야 하는 이유이다. 네가 인간적으로 성취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활동을 하려고 하지 마라, 그렇지 않으면 의제를 완료하지 못해 좌절하게 될 것이다. 내 의제가 너희 영혼에게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아침마다 세수하거나 면도를 할 때 거울에 비친 모습을 보게 된다. 네 모습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늙어가는 것을 알 수 있지만 미소에서 생생한 삶을 볼 수도 있다. 너희 눈은 영혼으로 가는 문이며 그 안에서 나를 느낄 수 있는데, 그것이 바로 너에게 생명을 주는 나의 존재이다. 만약 나를 느낄 수 있다면 또한 네가 성령의 전당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너희를 창조하셨으니 항상 너희 안에 삼위일체가 있다. 내가 너와 함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처럼 모든 사람 안에서 나를 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각자 영혼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매일 아침 네가 내게 또 다른 날을 주셔서 나의 좋은 업적들을 바칠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 그날 할 일을 모두 내게 봉헌하여 내가 너희의 행동 하나하나를 인도할 수 있도록 하라. 나는 너희 모든 사람을 사랑하며 또한 나도 이웃을 사랑하기를 원한다. 빵과 포도가 성체성사 때 나의 몸과 피로 변하는 기적은 매번 일어나는 것을 설명해 준 아름다운 사명이 있었다. 네가 거룩한 영성체를 받을 때는 천국의 작은 맛을 볼 수 있다. 삼위일체가 모두 너희 마음과 영혼에 들어오는 거룩한 영성체 때 기뻐하라. 만약 우리가 너와 함께 있다면 누가 너에게 반대할 수 있겠느냐? 우리는 너의 영혼을 지켜보고 네 필요를 채워주니 모든 것에 대해 우리에게 전적으로 믿음을 두어라. 주님과 가까이하면 나와 함께 천국에서 영원을 공유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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