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6월 30일 일요일

2013년 6월 30일 일요일

 

2013년 6월 30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들아, 첫 번째 독서에서 엘리사가 예레미야의 제자가 되는 것을 읽었을 것이다. 엘리사는 자신이 죽인 소로 음식을 준비한 후 가족들을 떠나야 했다. 그는 돌아오지 않았다. 마찬가지로 나도 내 사도로 사람들을 부르고 그들은 즉시 가족들을 버렸다. 복음에서 내가 강조하는 것은 나를 따르는 것, 그리고 나를 위해 너희의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 ‘예’라고 대답하는 데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나의 모든 신부 아들들과 수녀들이 내 백성을 섬기라는 나의 부름에 응하고 있다. 또한 나는 나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집사들과 일부 예언자들을 부르고 있다. 너희가 나에게 '예'라고 말할 때, 너희는 내 백성을 돕는 데 필요한 봉사에 자신을 바치는 것이다. 나의 좋은 소식을 가르치고 영혼을 전도하는 것은 네가 맡게 될 가장 중요한 일이다. 사람들이 믿음을 받아들이는 것을 보는 것은 지옥에서 영혼을 구원하도록 도울 수 있어서 매우 보람 있는 일이다. 또한 너희는 모든 죄인들을 위해 기도해야 하고, 특히 가족 구성원을 위해서 더욱 그래야 한다. 몇 년 동안 나를 섬긴 후에 얼마나 많은 영혼을 지옥에서 구할 수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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