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7월 13일 토요일
2013년 7월 13일 토요일

2013년 7월 13일 토요일 (성 헤르난데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어렸을 때 동전들을 저금통이나 작은 보물 상자에 넣어두곤 했지. 금고나 장신구함에 귀중한 보석류를 가지고 있을 수도 있겠구나. 보통 다른 값진 물건들을 두는 특별한 곳이 있지 않니? 영적으로 너희 모두 나에게 눈물을, 선행을, 그리고 모든 기도 소망을 담아두는 하늘의 보물 상자를 가지고 있다. 나는 네 마음속에 있는 좋은 의도든 악한 의도든 그 속셈을 알고 있단다. 내가 찾는 것은 너희의 사랑이고, 나와 이웃 모두를 향해 그것을 보여주는 어떤 방식이든지 말이다. 죽어서 내 심판대에 설 때, 삶에서 가진 것이 손안에 쥔 행동뿐일 것이다. 바로 그때 나는 네 보물 상자를 열어 평생 동안 거기에 넣어둔 모든 것을 죄를 덜기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그제야 나의 정의가 너희의 모든 행위에 대한 계산을 끝낼 것이다. 어떤 영혼들은 지옥이나 연옥으로 심판받고, 극소수의 영혼만이 하늘로 바로 갈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땅과 그 문명은 너희에게 사탄과 그의 악마들이 유혹하며 끊임없이 괴롭히는 곳이기 때문에 우주에서 독특하다. 너희의 일생이 백 년 남짓하기 때문에 지구에서의 존재를 특정한 시간 조각 속에 사는 것으로 여기고 있지 않니? 아담의 죄로 인해, 그의 모든 후손들은 죄지을 성향을 물려받았다. 그렇기에 나는 다른 시간 조각 속에서 한 사람으로 와서 너희 구원을 위해 내 목숨을 바쳤다. 모든 영혼은 나의 모습대로 창조되었고 나를 사랑하거나 거부할 수 있는 자유 의지를 가지고 있다. 천사들을 보면 어떤 자들은 나를 거부했고, 또 어떤 자들은 나의 권위에 충실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지옥은 땅속 불길 속에서 악한 천사들에 대한 벌로 만들어졌다. 이 악마들은 여전히 영혼을 파괴하기 위해 지구를 배회하고 있다. 나는 너희 각자에게 호위천사와 하늘로 인도할 성사를 주었지만, 나의 사랑을 강요하지는 않는다. 하늘에 오는 충신들은 고통과 마귀의 유혹이라는 인간 조건을 견뎌냈다. 매일매일 유혹과 시련으로 시험받고 있지 않니? 너희는 이 생에서 가진 모든 것에 대해 나에게 크게 의존하고 있다. 나의 사랑을 들어 내 제자로서 따르라는 부름에 귀 기울이렴. 만약 나를 사랑한다면, 또한 그 사랑을 이웃들과 나누어 믿음으로 개종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매일의 기도 속에서, 미사 안에서, 그리고 성사를 통해 나와 가까이 지내면 마귀의 유혹에 저항할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너희는 육체의 욕망을 가지고 있지만, 영혼에게 그것들을 통제하게 하여 나를 사랑하는 의지를 바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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