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7월 20일 토요일
2013년 7월 20일 토요일

2013년 7월 20일 토요일:
우리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로사리오와 신성한 미덕 장례식 그리고 내 아들의 미사에 와서 모두 너희를 받아들이게 되어 정말 기쁘구나. 너희는 모든 사람을 묶고 있는 줄을 보고 있는데, 그것은 너희가 모두 죄의 사슬로 묶여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너희는 내 아드님이 내 자궁 안에서 사람이 되셔서 너희 모든 죄에 대한 영적이고 육체적인 희생 제물을 드릴 수 있도록 허락하신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알고 있다. 그분은 죽으셨으니, 너희의 죄의 사슬이 풀릴 수 있게 하려고, 마치 포로들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 오신 것처럼 말이다. 그분은 너희에게 구원을 가져다주시지만, 너희 모두 용서와 은총을 받기 위해서는 죄를 뉘우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분은 너희의 죄를 정화하고 너희 영혼을 본래 아름다운 모습으로 되돌려 주신다. 생명과 성례에 대한 모든 선물을 위해 내 아드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려라, 그것들은 너희를 천국으로 이끌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의 청원과 의도를 나의 아들에게 간구자로서 전달하고 있다. 매일 기도와 이웃에게 베푸는 좋은 일을 통해 우리 두 마음 가까이 머물러라.”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유대인들의 출애굽 시대의 만나의 육적이고 영적인 의미를 보고 있다. 모세는 나의 도움으로 이집트인의 포로 상태에서 사람들을 인도했다. 그들이 사막으로 도망쳤을 때, 모세는 바위를 쳐서 물을 주었다. 나중에 나는 아침에 만날 제공하고 저녁에는 고기를 위한 메추라기를 제공했다. 이것은 수년 동안 진정으로 그들의 일상적인 양식이었다. 내가 내 사도들과 함께 땅에서 나의 사역을 시작했을 때, 나는 5천 명과 4천 명에게 빵과 물고기를 늘렸다. 그것들은 나의 관대함의 본보기로 남겨진 조각 열두 바구니와 일곱 바구니를 모았다. 그러자 최후 만찬에서 나는 내 몸과 피로 빵과 포도주를 성별하여 나의 거룩한 성체를 제정했다. 만나와 빵은 축성된 빵 안의 진정한 임재 속에서 새로운 의미를 갖게 되었다. 너희는 수년 동안 모든 미사마다 영성체를 받았다. 다가오는 적그리스도의 환난기에 내 신자들은 현대적인 출애굽으로 나의 피난처로 와야 할 것이다. 다시 말해서, 사제는 너희에게 하늘의 만날 줄 것이다. 만약 미사를 위한 사제가 없다면, 내 천사들이 매일 나 자신의 진정한 임재에 대한 영성체를 주실 것이다. 옛 출애굽 시대에는 메추라기가 있었지만, 새로운 출애굽 동안 저녁에는 사슴고기를 갖게 될 것이다. 환난기는 적그리스도의 통치 3년 반 미만으로 지속될 것이다. 그러자 나는 악인들에 대한 나의 승리를 가져올 것이며 너희는 천국에 가기 전에 오랫동안 내 평화의 시대에 살 것이다. 역사 전반에 걸쳐 다양한 형태로 나 자신의 만날 갖게 된 것에 기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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