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11일 일요일

2013년 8월 11일 일요일

2013년 8월 11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 집사님이 복음서에 나오는 몇 가지 예를 설명해주었지. 그 비유의 한 부분은 네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이 있다고 말했어. 이는 삶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믿음에 주로 집중하게 될 것임을 의미하지. 만약 네 마음이 돈과 소유물에 쏠려 있다면, 평생 동안 부와 안락함을 추구할 거야. 어떤 이들은 옳은 일이라고 생각해서 사람들을 도우려고 할 수도 있지. 그리고 내 뜻대로 모든 것을 하는 데 집중하는 좋은 그리스도인들도 있겠지. 나는 너희에게 나를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고 요청했어. 매일 자신을 헌신할 때, 너는 그들에게 선행을 함으로써 이웃 안에서 나를 도울 수 있는 거야. 만약 내가 네 보물이라면, 모든 일에 있어서 나를 기쁘게 하려고 노력하게 될 것이다. 또한 집사님은 사람들이 몸을 떠나는 ‘임종’ 경험과 관련된 주제에도 언급했어. 그 경험은 땅의 모든 사람이 자신들의 삶을 되돌아보는 경고와 유사해. 네가 환상에서 마치 탯줄처럼 너를 내 빛으로 이끄는 터널을 통과하는 것을 보았지. 그러자 나는 시간의 연속체에 놓인 사건들로 이루어진 네 인생을 보여주었어. 내가 어릴 때부터 학교 시절, 아내와의 결혼 생활, 자녀들을 양육하기까지 네 삶에서 벌어진 모든 일을 목격할 수 있도록 더 가까이 데려갔다. 이것은 너희가 경고를 경험했을 때와 비슷하지만, 용서받지 못한 죄에 집중하게 될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경험 후에 고해성사를 강렬히 갈망할 거야. 천국이나 지옥 또는 연옥으로 향하는 네 인생의 작은 심판을 보게 될 것이다. 또한 그곳에서 어떤 느낌일지도 체험하게 될 것이다. 그러자 너는 다시 몸속으로 돌아오고, 그것은 천국에서 나와 함께하기 위해 삶을 개선하려는 자유 의지의 결정이 될 것이다. 만약 네가 삶을 바꾸지 않는다면, 작은 심판은 죽음 때의 심판이 될 것이다. 나의 경고는 모든 죄인에게 회개하고 삶을 변화시킬 기회를 주기 위한 내 신성한 자비의 일부이다. 천국에서 나와 함께하기 위해 삶을 선택하거나, 어떤 이들은 지옥에서 사탄과 함께하는 죽음을 선택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