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9월 1일 일요일

2013년 9월 1일 일요일

 

2013년 9월 1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시리아를 폭격하고 싶은 대통령에 대한 약간의 유예가 주어졌다. 오늘의 복음은 교만과 명당을 차지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너희 대통령께서는 화학 무기를 사용할 때 붉은 선이라고 말했었다. 이제 그는 체면을 잃고 싶지 않아서 폭격을 원하지만, 의회의 승인 없이 진행하는 것도 두렵다. 만약 의회가 폭격을 반대하면, 너희 대통령께서 무엇을 하실지는 불확실하다. 시리아에서는 이미 충분히 많은 사람들이 죽었으니 이 나라에 더 이상의 파괴를 가져올 필요는 없다. 시간이 지나면 이러한 완고한 마음들이 바뀌어 더 많은 피 흘림과 더 큰 전쟁의 가능성을 피할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해라. 너희 나라는 서부 지역에서 발생한 많은 화재로 이미 고통을 받고 있으니 왜 다른 사람들에게도 더 많은 고통을 주고, 예산 초과의 전쟁까지 일으키려고 하는 거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이것은 다가오는 경고의 또 다른 징조이며, 이 환상은 경고 시기에 벌어지고 있는 많은 활동과 혼란을 나타낸다. 나는 너희에게 경고가 가까워졌다는 메시지를 많이 주었고, 내 신실한 사람들은 지옥에서 심판받지 않도록 자주 고해성사를 해야 한다. 지금 중동 지역은 미국이 시리아에 미사일을 보낼 경우 긴장감이 높다. 바라건대 의회에서는 냉정한 판단력을 발휘하여 탈출 전략도 없는 이러한 공격을 억제할 것이다. 만약 의회가 그러한 공격을 지지하지 않는다면, 너희 대통령께서는 이 ‘붉은 선’ 약속에 대한 체면을 살릴 기회를 얻게 될 수 있다. 이 공격을 막기 위해 계속 기도하고 다가오는 경고를 대비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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