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0월 27일 일요일

2013년 10월 27일 일요일

 

2013년 10월 27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늘의 복음은 너희 자신의 재물과 재능을 자랑하는 대신 겸손함을 가지는 것에 대해 말하고 있다. 나는 너희가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거나 차별하지 않기를 원한다. 그래서 모든 사람을 똑같이 대해야 한다. 내 눈에는 너희 모두 평등하며, 네 행동 뒤에 숨겨진 동기를 이해하기 위해 너희 마음속 깊이 들여다본다. 겉으로 하는 행동만으로는 남들을 속일 수 있지만 나는 너희의 비밀스러운 의도를 다 알고 있다. 나는 너희 모두에게 모든 사람을 사랑하라고 부탁한다. 심지어 적이나 싫어하는 사람들까지도 말이다. 너희는 내 모습대로 지음 받았고, 나를 그리고 서로를 사랑할 능력이 충분하다. 내가 원하는 것은 나의 백성들이 이웃의 필요를 돕기 위해 사랑으로 손을 내밀고 심지어 그들과 믿음을 나누는 것이다. 돈이나 재물, 시간을 사용하여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 다른 사람을 도울 때에도 보상을 기대하지 말고 사랑 때문에 모든 것을 베풀어야 한다. 또한 영혼을 돕기 위해 기도하고 기독교인으로서 좋은 본보기가 되어 줄 수도 있다. 겸손하게 죄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고 간구하면 너희도 마음속 올바른 의도로 정당화되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 다른 사람과 더 많이 나눌수록 심판의 날을 위해 하늘에 더 많은 공덕과 보물을 쌓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너희가 내 성스러운 강생성사에서 올바른 경외심을 드리기를 바란다. 내가 베드로에게 세 번이나 나를 사랑하는지 물었던 것을 기억한다. 그는 나를 사랑한다고 말했고, 나는 ‘나의 양들을 먹이라’고 말했다. 나는 나의 모든 백성들에게 묻는다. ‘너희는 나를 사랑하느냐?’ 진정으로 나를 사랑한다면 너희 행동을 통해 내 실제 존재에 대한 경외심을 보여 줄 수 있다. 성체성사 때 영배할 때는 어떠한 중죄도 없도록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신성모독의 죄를 범하게 된다. 교회로 들어와서 좌석에 앉기 전에 나의 지당게(tabernacle)에 무릎 꿇을 수도 있다. 내 성스러운 강생성사에서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는 영혼들은 거룩한 시간 방문 시 제대나 나의 지당게 앞에서 경배하러 올 수 있다. 너희는 나에게 경외심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자녀와 손자들에게도 나의 실제 존재에 대한 경외심을 갖도록 가르칠 수도 있다. 만약 너희가 스스로 나를 존중한다면, 나는 하늘 아버지 앞에서 너희를 존중할 것이다. 매일 나에게 집중하여 사랑으로 모든 것을 행하며 내게 가까이 다가가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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