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2월 31일 화요일
2013년 12월 31일 화요일

2013년 12월 31일 화요일 (성모 마리아 대축일 전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의 사랑하는 어머니께서는 베들레헴에서 나를 낳으시면서 가장 큰 순간을 맞이하셨다. 또한 천사 가브리엘에게 ‘예’라고 대답하시며 내가 너의 어머니가 되겠다고 하신 때도 중요한 순간이었다. 나는 그녀가 죄 없이 태어난 지 오래 전부터 그 순간을 준비시켜 왔었다. 목자들과 천사들은 나의 아들로서 나를 찬양했다. 사람이 된 내 모습은 내가 세상에 온 이후 인간 구원의 시작이다. 나의 탄생 직후에는 헤로데 왕이 나를 죽이고 싶어서 박해를 받았다. 한 천사가 성 요셉을 인도하여 거룩한 가족을 이집트로 데려가 헤로데로부터 나의 생명을 보호했는데, 그는 베들레헴의 무고한 영아들을 살해했다. 고생스러운 여행도 감수하셨던 어머니의 역할을 기뻐하라. 그녀는 너희 모두를 보호하는 manto(망토)로 지켜보고 계신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앞으로 날씨와 관련된 재난을 많이 보게 될 것이고 그 중 일부는 HAARP 기계 때문에 발생할 것이다. 세계의 사람들은 이 마이크로파 기계가 너희들의 날씨와 지진에 얼마나 큰 피해를 줄 수 있는지 알고 있다. 그들은 나에게 책임을 전가하려고 할 테지만, 진짜 원인을 알고 있다. 이것은 그들이 연이은 재난으로 너희 경제를 망치려는 계획의 일부이며, 이를 통해 계엄령을 초래할 것이다. 만약 계엄령이 선포되거나 몸에 칩을 이식하는 것이 의무화된다면, 이러한 사건들은 너희들을 나의 보호처로 인도하게 될 것이다. 언제든 떠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 두어라. 제때 떠나는 사람들은 보호받게 될 것이다. 너무 오래 머뭇거리는 사람은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한테 잡힐 위험이 있다. 이것이 왜 어떤 이들이 믿음 때문에 순교하는 반면, 다른 이들은 나의 보호처에서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이유이다. 준비되지 않은 자는 경고의 말씀을 듣지 않았기 때문에 가장 큰 고통을 겪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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