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월 19일 일요일

2014년 1월 19일 일요일

 

2014년 1월 19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복음서에서 세례 요한은 나를 ‘하나님의 어린 양’ 또는 메시아라고 불렀는데, 이는 성령이 내리시는 분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들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 모든 죄를 위해 흠 없는 어린 양으로 나의 생명을 희생하기 위해 하나님과 사람의 육신을 입고 세상에 왔다. 내가 사랑 때문에 인간 영혼을 구원하러 왔지만, 천국에 들어가려면 내 사랑을 받아들여야 한다. 나를 통해 오는 영혼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너희를 속이려고 하는 거짓 종교들을 조심해야 하는데, 이는 사탄에게 이끌려 너희를 산만하게 하기 때문이다. 나의 복음의 진리로 자신을 준비하고, 말로 사람들을 미혹하는 기만자들로부터 그것을 지키기 위해 네 믿음을 알아야 한다. 불신자를 개종시키는 것은 한 가지 일이지만, 또한 잃어버린 양인 미지근한 자들에게 다가가 그들을 돌려보내야 한다. 이것들은 내가 사막에서 아흔아홉 마리를 남겨두고 찾아 나선 것들이다. 가족 구성원을 도우고 양의 옷을 입은 이리에게 속지 않도록 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다가올 세계적인 기근에 대비하여 식량을 비축해 두라고 말했었다. 너희 농부들에게 좋지 않은 재배 조건이 나타나고 식량 배급제가 시행될 것이다. 또한 몸에 칩을 심어야만 음식을 살 수 있기 때문에 음식을 사기가 어려울 것이다. 어떤 지역에는 충분한 음식이 있을 것이지만, 몸에 칩이 없으면 암시장에서 얻거나 나의 피난처에서만 구할 수 있다. 사람들은 절망하고 배고플 때 혼란과 식량 도둑질을 보게 될 것이다. 잠시 동안 MRE를 주문할 수도 있는데, 이 음식은 저장하기 쉽고 준비가 거의 필요 없이 먹기 때문이다. 곧 이 공급품이 소진될 것이고 음식을 찾기가 어려워질 것이다. 사람들이 음식을 위해 서로 죽이기 시작하면 나의 피난처에 올 때이다. 너희의 식량은 나의 피난처에서 배로 늘어날 것이므로 나의 모든 신실한 자들이 먹을 충분한 양식이 있을 것이다. 이 기근 전에 경고를 받은 것에 감사해야 하는데, 어떤 사람들은 굶주림으로 죽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생존을 위협하더라도 몸에 어떠한 칩도 심지 않도록 거부하라. 나의 피난처로 너희를 인도하도록 보호 천사에게 부르짖어라 그래야 배고픔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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