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2월 8일 토요일

2014년 2월 8일 토요일

 

2014년 2월 8일 토요일: (성 요셉 바키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솔로몬 왕이 아버지 다윗 왕으로부터 처음 왕위에 올랐을 때 지혜와 이해를 구하여 내게 겸손히 청했었다. 그는 장수나 자기 자신을 위한 어떤 것도 바라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그에게 원하지 않던 이해와 부유함을 내려주셨다. 너희는 네 삶의 철학 중 하나로 성경 속 가장 좋아하는 구절이 있다: (마태 6,33) ‘그러니 먼저 하느님 나라와 그의 정의를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우리가 필요한 것들)도 모두 너에게 더하여 주실 것이다.’ 너희는 부유함과 소유물을 쌓기 위해 세상에 온 것이 아니라 나를 알고 사랑하고 섬기기 위해 여기에 있다. 네가 본 환상에서, 너 자신은 눈물의 삶으로부터 내 영광스러운 나라로 들어 올려지는 것을 보았다. 기도와 선행으로 나를 섬기는 데 집중하면 꿈보다 더 훌륭한 상을 하늘나라에서 받게 될 것이다. 내 모든 백성은 영원히 나와 함께하는 같은 꿈을 가져야 한다. 또한 복음 전파 노력에 힘써 나의 도움과 천사들의 협조로 가능한 한 많은 영혼들을 구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무언가 큰 일이 일어나려 한다는 갑작스러운 충동을 너에게 주고 있었다. 세계 사람들은 내 강림 전에 시간이 부족해지고 있으니 사탄은 그들에게 더 심각한 재앙을 일으켜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하프 기계는 정전과 일부 사망을 초래하는 파괴적인 폭풍을 일으키고 있다. 그들의 새로운 계획은 육지나 바다 밑에서 큰 지진을 이용하여 더 많은 사람들을 죽이는 것이다. 인구가 밀집한 지역에 대규모 지진이 발생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을 수 있다. 너는 유도 장소가 발생하는 해저의 대규모 지진으로 인해 촉발된 쓰나미로 인해 수천 명의 사람이 사망하는 것을 보았다. 기도와 고해성사를 통해 영적으로 준비하라. 또한 전력망에 영향을 미칠 경우 식량, 물, 추가 연료 등으로 대비해야 한다. 이러한 재앙이 발생하면 계엄령이 발동될 수도 있으니 내 피난처로 올 것도 대비해야 한다. 다가오는 사건을 두려워하지 말고 나의 보호와 도움을 요청하여 안전하게 나에게 피난처에 도착할 수 있도록 하라. 그곳에서는 세상의 어떤 재앙으로부터도 안전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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