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3월 1일 토요일
2014년 3월 1일 토요일

2014년 3월 1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진정 너희를 천국으로 인도하는 다리이니라. 내 십자가 희생을 통해 천국의 문을 열었노라. 나는 너희의 구원자이자 사부니라. 내가 너희 모든 죄를 속죄하기 위해 죽었으니라. 나는 너희에게 나의 사랑을 강요하지 않지만, 사랑으로 나에게 오도록 환영하며, 너희 자신의 자유 의지로 말이다. 천국에 이르려면 반드시 나를 통해서만 가능하니, 그 때문에 내가 너희의 천국 가는 다리를 상징하느니라. 복음서에서 나는 백성들에게 하늘나라에 들어가기 위해 아이들처럼 겸손하고 순수해야 함을 보여주었노라. 너희 모두는 죄를 뉘우치고 나의 용서를 구해야만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느니라. 내가 어린아이들과 태어나지 않은 아기를 사랑하니, 낙태를 그만두고 내 작은 생명들을 학대받지 않도록 보호해야 하느니라. 성 야고보의 첫 번째 독서에서 너희는 몸과 영혼을 치유할 필요성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세상에 있을 때 온전한 사람을 치유했노라. 먼저 그들의 죄를 용서하고 나서 육체의 질병을 고쳤으니라. 나는 내 신실한 자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며 믿음으로 다른 이들과 나누고, 의사와 기도를 통해 병자들을 돕도록 부르니라. 가장 중요한 목표는 나의 도움으로 가능한 한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니라. 너희 모두는 모든 필요를 위해 나에게 의존하고 있느니라. 그러므로 네 의지를 내게 맡겨 내가 너의 삶을 인도하게 하라. 만약 믿음으로 모든 일에 나에게 의지한다면, 너의 삶은 더 쉬워질 것이며, 나는 네가 계획한 사명을 이루어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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