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5일 토요일

2014년 4월 5일 토요일

2014년 4월 5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모두 세례와 견진성사를 통해 영혼을 전도하는 전교자가 되도록 부름받았다. 왜냐하면 나를 도와 천국에 영혼들을 구원하는 것이 너희에게 가장 중요한 소명이기 때문이다. 나는 각자 자신을 내 빛과 은총, 그리고 말씀을 모든 민족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등대라고 생각하기를 바란다. 물방울 하나가 물속으로 잔물결을 보내듯, 나 또한 너희 각자가 내 사랑을 모든 사람들에게 퍼뜨리기를 원한다. 심지어 적들과 박해자들도 사랑해야 한다. 이것이 선과 악 모두에게 미치는 나의 순수한 사랑이다. 내가 성체 안에서 참된 임재를 받을 때, 너희는 모두 내 몸과 피의 작은 지성소와 같다. 나는 너희 모두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완전하고 거룩하신 것처럼 완벽하고 거룩하기를 바란다. 가이 신부님의 늘 기도하라는 조언을 따르라. 하루 시작할 때, 사랑 안에서 모든 행동을 나에게 봉헌하여 매일 나의 뜻을 이루도록 하라. 내 삶의 지시사항을 따르면 땅에서의 너희 사명을 완수하게 될 것이다. 나와의 사랑으로 모든 것을 행하면 천국으로 가는 올바른 길에 서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들의 삶이 위험해질 때 나의 신실한 사람들에게 내 피난처로 오라는 경고를 할 것이다. 나의 피난처로 집을 떠날 때는 소유물을 빼앗기고 모든 것을 나에게 전적으로 의존하게 될 것이다. 나의 피난처에서는 전자 기기가 작동하지 않으니, 그냥 두고 와라. 나는 너희들을 성인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필요한 만큼 음식과 물, 그리고 대피소가 늘어날 것이다. 천사들이 매일 아도레이션과 영성체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내 평화 안에서 더 많이 기도하게 될 것이고 스트레스나 걱정, 불안은 없을 것이다. 나의 천사들은 너희를 악한 자들로부터 보호할 테니 두려워하지 마라. 환난 동안의 이 고통이 땅에서의 연옥이 될 것이다. 나를 믿어라 그러면 모든 필요가 충족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