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5월 23일 금요일
2014년 5월 23일 금요일

2014년 5월 23일 금요일: (레모 살제타 장례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레모는 건물 재능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 매우 사랑스럽고 친절한 사람이었다. 그는 죽기 직전까지도 활발하게 일했다. 몇몇 사람은 그가 연옥에서 벗어나도록 미사를 드리고 있었는데, 그의 영혼을 위해 계속 기도해 주렴. 갑작스레 너희 곁을 떠났기에 가족들이 걱정된다고 한다. 레모는 모두를 사랑하고 장례식에 참석한 모든 가족과 친구들을 보고 기뻐했다. 그는 넘어져서 내부 부상을 입었고, 결국 내장에서의 출혈로 죽었다. 그가 없는 것이 가족들에게 슬프지만, 그의 사진을 보며 기억해 주렴. 계속해서 그의 영혼을 위해 기도해 줘.”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나는 다가올 세계적인 기근에 대해 너희에게 말했지만, 몇몇 사람은 이것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농부들은 씨앗이나 비료를 살 사람이 거의 없다. 너희의 씨앗 대부분은 몬산토와 같은 곳에서 생산된 잡종씨이다. 또한 세계적인 사람들이 하르프 기계를 사용하여 가뭄이나 홍수를 일으켜 너희 경작지를 파괴하는 것을 보았다. 물고기들이 많이 죽는 것도 보고, 일본 원전 사고로 인한 방사능 중독 문제도 있었다. 이 모든 것들은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동안 식량 공급을 줄이고 있다. 식량 수요가 이용 가능한 식량 공급보다 많아지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미 제3세계 국가에서 굶주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지 않느냐? 이것이 내가 내 자녀들에게 나의 피난처로 떠나기 전에 약간의 여분의 음식을 비축하도록 권장한 이유이다. 너희는 선반에 식량을 찾지 못할 수도 있고, 몸에 칩을 심어야만 살 수 있을지도 모른다. 나는 나의 피난처에서 공유될 음식들을 늘릴 것이다. 내 신실한 사람들은 몸에 칩을 심지 않을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음식을 나누어 주어야 할 수도 있다. 생존을 위해 필요하다면, 너희가 나의 피난처로 떠나기 전에 집에서도 식량을 늘려 줄지도 모른다. 집에 있든, 나의 피난처에 있든, 내 신실한 모든 사람들은 살아남기에 충분한 음식을 찾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의 필요를 채워줄 것이라고 믿어라. 하지만 환난 기간 동안 나에 대한 믿음 때문에 몇몇 신실한 사람들이 순교하는 것을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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