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6월 18일 수요일
2014년 6월 18일 수요일

2014년 6월 18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복음 안에서 나는 내 백성에게 일 년 내내 사순 시기를 살아가도록 초대하고 있다. 기도할 때 너희가 얼마나 많은 로사리오를 바쳤는지 사람들에게 말하지 마라. 자랑하는 일이 없게 하렴. 매일의 헌금으로 나를 기억하고, 하루에 시간을 내어 나에게 기도하도록 해라. 가난한 이웃이나 교회에 자선을 베풀 때는 얼마를 주었는지 알리지 마라. 또한 너희가 가진 능력에 따라 의미 있는 기부로 나누고 단순한 형식적인 금액만 주는 것이 아니어야 한다. 일주일에 며칠 동안은 금식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수요일과 금요일에는 좋아하는 것을 포기하며, 게으르지 않고 꾸준히 실천하도록 해라. 금식은 몸이 죄스러운 행동을 하지 않도록 절제하는 방법이다. 사순 기간 동안 너희는 또한 더 자주 고해성사를 받는데 집중해야 한다. 기도와 자선과 금식을 통해 나에게 존경을 표함으로써, 매일 십자가를 지고 살아가는 더 좋은 기독교인의 삶을 살 수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때때로 연옥에 있는 영혼들을 기도 요청 사항에 포함시키곤 한다. 많은 이들이 이러한 영혼이 얼마나 고통받고 있는지 보지 못했기 때문에 그들의 간절함을 깨닫지 못한다. 일부 연옥의 영혼들은 살아있는 친척과 친구들에게 기도를 위해 몇 가지 신호를 보내도록 허락을 받았다. 어떤 사람들은 특정 영혼이 아직 연옥에 있는지 아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너희 마음은 연옥에서 고통받고 있는 그 영혼들을 향해 열려있지만, 너희의 기도는 낮은 연옥에서 더 높은 연옥으로 나아가 불꽃이 없는 곳까지 도울 수 있다. 알고 있는 영혼을 위해 계속해서 미사를 봉헌하고, 또한 가난한 영혼들을 위해 참석하는 미사와 함께 기도도 바쳐라. 그들은 스스로를 돕지 못하지만, 너희의 기도를 통해 연옥에서 벗어나기 위한 도움에 의존해야 한다. 네가 죽은 후 개인적인 심판을 받게 되면 네 자신의 영혼이 연옥에서 정화되어야 할 가능성을 생각해 보아라. 만약 너희가 연옥에서 고통받는다면, 친척과 친구들이 하늘로 갈 수 있도록 미사와 기도를 바쳐주기를 원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왜 항상 아직도 연옥의 고통 속에 머물고 있는 가난한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 이유이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