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6월 23일 월요일
2014년 6월 23일 월요일

2014년 6월 23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전조’에 대한 책을 읽었고 이스라엘이 어떻게 점령당했는지, 그리고 미국도 똑같은 운명을 반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 이스라엘에서는 사람들이 바알을 숭배했고 나 혼자만을 예배하고 계명을 지키라는 선지자들의 경고를 듣기를 거부했다. 완강한 백성들이 그 악한 길에서 돌아서려 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아시리아인들에게 이스라엘을 패배시키도록 허락했고, 바빌론 포로로 끌려가게 했다. 미국에서도 너희는 물질주의와 스포츠의 신들을 나 대신 숭배하고 있다. 내가 너 자신과 같은 내 선지자들을 보내어 낙태라는 악한 길에서 돌아서라고 백성들에게 경고했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이 너희를 점령하여 포로로 끌려갈 것이다. 미국은 이스라엘이 직면했던 것과 비슷한 전조에 의해 시험받고 있다. 미국이 죄를 repent하고 그 방식을 바꾸지 않는다면, 너의 나라는 세계적인 사람들에게 점령당할 것이며 모든 자유를 완전히 잃게 될 것이다. 깨어나라 미국아, 너무 늦기 전에, 그렇지 않으면 악한 길 때문에 내 벌이 너희에게 떨어질 것이다.”
성령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바람과 불로 와서 너희에게 나의 선물을 주어 다가올 일들에 대비하게 할 것이다. 나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평소와 다른 시기에 온다, 곧 너희는 우리의 피난처로 떠나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메시지를 쓰고 연설을 하는 것을 돕는다. 또한 내가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나의 치유 은총을 내려주고, 백성들과 나눌 가장 적절한 메시지를 선택하도록 돕는다. 내 임재는 지금 이 땅에 다가올 일들을 위해 특별하다. 최근의 메시지에서 너희는 뭔가 심각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경고 이후 환난이 시작될 것이며, 그것은 곧 찾아올 것이다. 세상 사람들은 경고의 날에 벌어지는 사건을 주목할 것이다. 이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이래 가장 큰 신성한 자비의 유출이다. 모든 사람이 회심하지는 않겠지만 많은 회심의 기적이 있을 것이다. 매일 기도하면서 우리와 가까이 지내면 두려워하지 않고 영혼 안에 평화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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