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8월 29일 금요일
2014년 8월 29일 금요일

2014년 8월 29일 금요일: (세례 요한의 수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세례 요한은 사막에서 내 오심을 준비하기 위해 나의 선구자였다. 그는 내가 모든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어린 양처럼 희생될 것이기에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말했단다. 또한 그가 줄어들고 나는 커져야 한다고도 말했다. 이것은 나를 너희 삶에서 가장 우선순위에 두라는 나의 신실한 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이다. 세례 요한은 많은 사람들을 요르단 강에서 침례했고, 성 요한을 붙잡아 결국 목 베게 한 헤롯 왕에게조차 진리를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종말에 나는 다시 오심을 알리는 많은 사자들을 보냈다. 특히 땅의 악인들에게 심판을 가져오기 위해 말이다. 내 예언자들이 또한 대담하게 그들의 믿음의 진실을 외쳐 영혼들이 회개하고 구원받도록 하고 싶다. 반그리스도가 권력을 잡기 전에 말이지. 나의 사자들은 정치적으로 올바른 메시지를 전하지 않지만, 이것은 죄 많은 너희 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영혼들을 구하기 위한 나의 메시지이다. 내 말을 들어라. 다가올 환난을 준비하는 데 있어 내 말을 명심하라. 어떤 이들은 믿음 때문에 즉시 성인이 될 순교자가 될 것이고, 나머지 나의 신실한 자들은 나의 피난처에서 보호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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