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9월 13일 토요일

2014년 9월 13일 토요일

 

2014년 9월 13일 토요일: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캐나다 순교자들이 안장된 바로 이 곳에서 미사를 봉헌할 수 있어서 오늘 복되구나. 다시 말하지만, 너희는 그들을 오늘의 믿음의 영감으로 보아야 한다. 오늘 이곳에서 미사를 드리는 동안에도 나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변함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시간을 초월하여 천국의 현재 속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 모두를 초대한다. 나에게 충실하고 잦은 고해성사로 거룩하게 지내라. 이따가는 순교자들이 죽음으로 걸어갔던 길을 비가 내려도 계속해서 걸으려고 한다. 이 비의 시련을 받으면 개종을 통해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고 연옥에서 영혼들을 풀어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순례자들아, 너희는 추위와 오늘의 비 속에서도 이곳에 있기 위해 특별한 희생을 하고 있구나. 천국으로 연옥의 영혼들을 데려오는 모든 노고를 감사하며, 너희 편에서 일어나는 수천 건의 개종을 환상 속에서 보고 있다. 오랫동안 가족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해 왔는데, 많은 것들이 경고 때 이루어질 것이다. 이때 내 천사들이 더 많은 사람들의 이마에 십자가 표시를 할 것이다. 나의 신성한 자비로 오늘 미지근한 영혼들을 치유하고 그들에게 삶을 개혁할 또 다른 기회를 줄 것이니 기뻐하라. 너희의 전구를 통해 구원받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이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라. 만약 누군가에게 기도 대변인이 있다면, 그는 구원을 받을 기회가 있다. 내가 요구하는 것은 단지 사람들이 죄를 repent하고 나를 그들의 구세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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