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9월 26일 금요일
2014년 9월 26일 금요일

2014년 9월 26일 금요일: (성 코스마와 성 다미안)
카밀이 말했어: “안녕하세요, 존. 다시 여러분과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네요. 리디아랑 같이 왔고, 여러분 모두를 위해 기도하고 있어요. 빅의 집을 고치는 데 유산 돈을 쓰는 걸 보니 기쁘네. 그곳은 정말 손질이 필요했거든. 빅은 중독 때문에 계속 문제를 일으킬 거야. 하지만 그의 악마들을 쫓아내기 위해 성 미카엘 기도를 계속 해줘요.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고, 곧 땅에서 벌어질 모든 일을 지켜보고 있어요. 경고가 사람들의 삶에 큰 영향을 줄 거라는 말씀이 맞아요. 더 많은 사람들이 삶을 바꾸기를 기도해요. 영혼을 구원하고 사람들을 격려해서 피난처를 짓는 당신의 사명은 이제 아주 분명해졌어요. 책으로 돈을 버는 것이 중요하지 않고, 하느님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도 알게 됐고요. 주님께서 보여주신 앞으로 벌어질 일들에 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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