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1월 19일 수요일
2014년 11월 19일 수요일

2014년 11월 19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오늘 복음에서 너희는 루가의 재능 비유를 읽고 있다. 하느님이 주신 재능으로 생계를 꾸려나가는 사람들과 두려움과 게으름 때문에 재능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 사이의 대조를 보고 있을 것이다. 너희 사회에서도 비슷한 대조가 있다는 것을 알 수밖에 없을 것이다. 부지런한 사람들이 있어서 그들의 재능을 잘 활용하여 생계 유지에 성공한다. 반면에 일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들은 너희 납세자들에게 의존하고 있다. 나머지 사회 구성원들이 열심히 일하는 것처럼 직업이라도 구하려고 노력조차 하지 않으면 사람들의 재능이 낭비되는 것이다. 심판을 받게 되면 모두가 자신의 삶으로 무엇을 했는지 답해야 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연옥에서 정화 시간을 보내야 할 수도 있다. 다른 이들, 즉 그들의 사명을 다하지 못한 사람들은 생의 목적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더 오랜 시간 동안 연옥에 머물러야 할 수 있다. 나는 자비롭지만 어떤 사람은 모든 학대와 게으름으로 인해 나의 정의를 받아야 할 것이다. 선행으로 이웃에게 손을 내밀어 하늘에 보물을 쌓아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이전 메시지(9-8-14)에서 너희는 작년처럼 또 다른 추운 겨울과 눈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정전 사태에 대비하도록 경고했다. 이미 메인에서는 1만 4천 명의 사람들이 전기를 잃은 심각한 폭설을 목격했지 않느냐? 이제, 대부분 너희 나라에서 평소보다 훨씬 추운 기온을 초래한 거대한 북극 한파를 방금 보았다. 거의 다섯 피트나 되는 최악의 호수 효과 눈이 버팔로 남쪽 지역에 내렸고 N.Y. 주에서는 며칠 동안 주요 고속도로가 폐쇄되었다. 겨울은 이제 시작일 뿐이니 이러한 기상 재해에 익숙해져라. 너희가 식량, 물, 연료를 비축해 두어야 했던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눈보라 속에서 상점에 접근할 수 없을 때 말이다. 며칠 동안 차 안에 고립된 사람들을 보았듯이 자동차에도 긴급 식량, 연료 및 물을 넣어두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어떤 사람은 이러한 준비가 너무 과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아무것도 먹고 마실 것 없이 지내는 것보다 공급받아 두는 편이 낫다. 계속해서 나를 믿어 보호해주시고 너희의 필요를 채워주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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