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2월 9일 월요일
2015년 2월 9일 월요일

2015년 2월 9일 월요일: (이다 디마르시코 장례식, 로코의 어머니)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네 어머님을 여읜다는 것은 심란한 일이지. 아무리 오래 사신 분이라도 말이야. 어머니들은 항상 육체적이고 영적인 필요 모두에서 너희 아이들을 살피지. 이다는 몇 년 동안 고통받았고 이제는 하늘나라에 나와 함께 있구나. 눈이 많이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네 기도 모임 회원들이 로코와 그의 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와 주었어. 너희는 여러 장례식에 참석해서 다양한 방식으로 닿았던 가족들에게 조의를 표하곤 하지. 친구나 친척들의 슬픔을 달래 주는 것은 이웃으로서 해야 할 의무 중 하나야. 이 가족이 어머님을 여읜 아픔을 견뎌낼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해 주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의 현세는 붉은 실이라는 환상에서 보여주듯이 매우 연약하다. 네 현세는 아주 허무하고 이 실이 끊어지면 너희의 육체적인 삶은 필멸의 본성 때문에 끝나는 거야. 영혼은 영원히 살아있기 때문에 나와 함께 하늘을 향해 영적 생명을 인도하는 것이 현세의 필요보다 더 중요하지. 또 다른 해석도 있는데, 누군가 메시지를 통해 너희에게 준 붉은 실 말이야. 이와 똑같은 붉은 실은 어떻게 피난민들을 네트워크로 연결할지 의미하고, 그래서 네 편이 누구인지 알 수 있게 되는 거지. 강연을 하러 나갈 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서로 만나서 피난 준비를 위해 연락하며 지낼 수 있어. 여러 도시를 방문할 때마다 각 여행에서 사람들 사이에 연결고리를 만들 수도 있지. 나는 내 사자들을 통해 메시지를 나누고, 충실한 자들에게 나의 도움과 보호에 대한 확신을 주고 있구나. 이 어려운 시기에 내가 내 백성을 인도하는 방식에 대해 찬양하고 감사해 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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