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5월 24일 일요일

2015년 5월 24일 일요일

 

2015년 5월 24일 일요일: (성령 축제)

성령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사랑의 하느님이고, 나는 하느님의 아버지와 하느님의 아들과 하나이다. 너희가 합당하게 거룩한 영성체를 받을 때에는 복되신 삼위일체 안에서 우리 모두를 받는 것이다. 너희는 너희 작은 예배실에서 하느님의 아버지와 예수님을 존경했지만, 나 또한 존경하는 것이 좋겠다. 나는 세례 요한의 세례 장면이 담긴 액자 한 점과 성령 비둘기 그림 한 점, 그리고 사도들과 제자들 위에 나타났던 나의 불꽃 그림 한 점을 원한다. 너희가 이 결합된 그림을 작은 예배실에 두고 기도 모임에도 가져간다면 기쁘겠다. 내가 메시지를 쓰도록 영감을 주고 연설 활동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이 예수님을 알 수 있도록 손길을 뻗는다, 심지어 떠나버린 사람들조차도, 아니면 예수를 전혀 몰랐던 사람들이라도 말이다. 성호경배와 복되신 삼위일체에 바치는 영광송으로 나를 기억해라. 어떤 사람들은 날 잊을 수도 있지만 나는 매일 너희에게 나의 선물을 축복으로 가져다준다. 너희가 복되신 삼위일체의 어느 분께 기도하든 우리 모두에게 기도를 드리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해하기 어려운 신비 안에서 하나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사람들을 믿음으로 이끌 수 있도록 매일 우리 모두를 부르렴, 그래야 그들이 지옥으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다.”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