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6월 21일 일요일

2015년 6월 21일 일요일

 

2015년 6월 21일 일요일: (아버지의 날)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스스로 존재하는 자이니, 여기 계시며 너희는 내가 그를 많은 시련으로 시험했지만 여전히 나에게 충실했음을 욥기에서 읽을 수 있다. 나는 그가 준 모든 것을 회복시켜 주었고 훨씬 더 풍성하게 돌려주었다. 오늘날 나의 신뢰하는 자들도 그러하다. 물질적인 것에는 많은 축복이 있지만, 이러한 것은 사라지고 너희로부터 가져갈 것이다. 돈이나 소유물보다 모든 것에 나에게 의지하는 것이 낫다. 하늘에 있는 영적 보물이 더 중요하다. 사도들은 폭풍우 속에서 시험을 받았지만 그들을 구원해 달라고 나의 아들에게 간구했다. 예수님은 바람을 꾸짖으셨고 바다는 잔잔해졌다. 너희의 일상적인 시련들도 그러하다. 나에 대한 믿음을 굳게 붙잡아야 하며, 내가 너희를 보호하고 필요를 채워줄 것이다. 나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삶을 되돌아보며 모든 불안한 순간과 두려움을 기억하라고 요청한다. 하지만 너희는 시련을 통해 살아남았다. 이것이 왜 두려움, 불안, 걱정이 모두 악한 자로부터 온 것인지 설명해준다. 욥처럼 나를 믿고 신뢰해야 하며, 내가 너희의 일상적인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시련 속에서 나에게 충실하면 이전보다 더 풍성하게 축복과 선물을 가져다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나의 백성이여, 나는 이미 중요한 사건이 시작되기 전에 너희 시대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징조를 보여주었다. 이제 너희는 시계가 정오를 가리키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데 이는 너희 시간이 다 되었으며 사건은 언제든지 시작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나의 경고가 먼저 일어나야 한다고 말했으니 죄인들이 그들의 길을 바꿀 기회를 갖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6주간의 회개 후에는 전쟁과 돈의 몰락이 일어날 것이다. 이것은 계엄령을 초래할 수 있으며 너희 삶은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다. 몸 안에 있는 칩이 의무화되면 나는 나의 백성에게 가능한 한 빨리 나의 피난처로 오라고 경고할 것이다. 내가 부를 때 언제든지 피난처로 떠날 준비를 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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