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2일 수요일

2015년 7월 22일 수요일

2015년 7월 22일 수요일: (성 마리아 막달레나)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성경에서 출애굽 백성이 광야에서 식량과 물을 어디서 구할지 몰랐다는 것을 읽었을 것이다. 나는 그들이 광야에서 물과 고기와 빵을 얻도록 더 많은 기적을 행해야 했다. 이들은 생존에 대한 걱정이 많았기 때문에, 내가 모세에게 바위를 치게 하여 모든 백성이 마실 수 있는 충분한 양의 물을 얻게 하였다. 그리고 아침에는 만나를 거두었고 밤에는 메추라기를 먹었다. 그들은 만나는 불평했고 벌로 뱀에게 물렸다. 모세는 장대에 청동 뱀을 세웠고, 그들이 그것을 바라볼 때 치유받았다. 이것은 환난 시대의 박해 동안 너희가 피신처에서 살아갈 모습을 미리 보여주는 것이다. 내 백성들도 두려워하고 생존에 대해 걱정할 것이라고 예상하라. 사람들의 공포를 진정시키기 위해 상담이 필요할 것이다. 나는 물을 불리고 또한 샘물을 제공하겠다. 천사나 사제를 통해 나의 매일의 성체 만나는 얻게 될 것이다. 고기는 사슴으로 주어질 것이고, 다른 식량도 내가 늘려주겠다. 내 피신처에서 나의 거룩한 영성체를 위한 매일의 끊임없는 경배가 있을 것이다. 빛나는 십자가와 치유 샘물로부터 치유를 보게 될 것이다. 천사들이 너희 주위에 눈에 보이지 않는 방패를 두르므로, 나의 보호를 신뢰하라. 환난은 짧을 것이지만, 내 기적에 충실했기 때문에 평화의 시대에 상을 받으리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여러 번 성 안 드 보프레 순례를 다녀왔고 목적지에 제때 도착하는 것을 막기 위해 악한 자가 너희를 시험하려고 한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이전 메시지에서 안전하게 여행하도록 기도하고 여행 중 어떤 방해에도 낙담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과거에 자동차 문제들을 겪어봤으니, 보호를 위해 성 미카엘 기도를 길게 바치는 것이 충분하다는 것을 알 것이다. 차 안에서 하루 동안 세 번의 로사리오를 바칠 시간이 있을 것이다. 너희 모두가 성 안 드 보프레로 이 순례를 다녀온 것에 대한 은총을 받으리라. 축일 때문에 만나는 것이지만, 또한 친구들과 함께할 기회를 갖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안전하게 목적지에 인도하도록 성 안에게 도움을 청하라. 나의 보호와 내 거룩한 자들과 천사들의 보호로 아무런 사고 없이 안전하게 도착해야 한다. 지난 몇 년 동안 성 안 드 보프레에 와주신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