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8월 9일 일요일

2015년 8월 9일 일요일

 

2015년 8월 9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복음에서 내가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빵이다’라고 말한 것을 읽었을 것이다. 나는 또한 성체성사로 너희가 나를 받아 모실 때 나의 진정한 임재를 받는다는 점에서 생명의 빵이기도 하다. 너희는 몸을 살리기 위해 음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세 끼 식사에 늘 준비되어 있지 않느냐? 너희의 영적인 육신 또한 살아남기 위해서는 양식이 필요한데, 나는 내 은총 안에서 너희의 정신을 상쾌하게 유지하는 바로 그 음식이다. 나의 몸과 피를 합당하게 먹고 마시는 사람들은 땅 위와 하늘 모두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 나의 성체성사는 내가 너희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다. 나를 믿고, 내 지극히 거룩하신 제빵 안에 진정한 임재가 있다고 믿는 것은 복이 있다. 나의 사랑을 나누고 다른 사람들에게 나의 성체성사에 대해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성체성사로 나를 받아 모시기 위해서는 순수한 영혼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것도 중요하다. 너희 모두 죄인이고 고해에서 내 용서를 구해야 한다.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은 네가 범죄에 대해 진심으로 뉘우치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사제를 통해 나에게 와야 한다. 죽음의 죄를 품고 성체성사를 받는 사람들은 또 다른 심각한 유배라는 죄를 저지르는 것이다. 나는 회개하는 모든 죄인의 죄를 용서하지만, 그들은 내 용서를 구하기 위한 전진적인 행동을 취해야 한다. 화해성사는 모든 죄를 없애주고 너희 영혼에 성화 은총을 되돌려주므로 너희는 성체성사로 나를 받아 모실 가치 있는 도구가 된다. 이 말은 너희의 영혼을 위해 진정한 삶의 말씀이며, 사랑하는 관계 속에서 나와 하나가 되는 것이다.”

(하느님 아버지께 드리는 행렬)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스스로 존재한다는 것은 너희 모두의 기도와 나에 대한 헌신을 기쁘게 생각한다. 밖에 있을 때 새들의 노래 소리를 들었고, 너희의 행렬을 위한 아름다운 화창한 날씨를 보았을 것이다. 너희는 나의 창조물을 감사히 여기지만, 무신론자들과 다른 사람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내 창조 계정을 믿고 싶어하지 않는다. 성서 말씀은 인간에게 의해 기록되었지만 성령의 영감을 받았다. 나는 아무것도 없는 데에서 모든 창조물의 최초 원인이며 너희 무신론자들은 진정한 증거 없이 이론만 제시하고 있다. 나는 존재에 있는 모든 것의 두뇌이자 기획가이다. 창조는 그냥 저절로 일어난 것이 아니다. 그것은 내 말씀으로 인해 모든 것이 있게 된 것이다. 네 자신의 존재를 위해 나에게 찬사와 감사를 드려라. 나의 길을 따르고 너희의 창조주로서 나를 받아들이면 천국으로 가는 올바른 길에 서게 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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