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9월 18일 금요일

2015년 9월 18일 금요일

 

2015년 9월 18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의 계명을 보여 주는 것은 내 법에 순종하며 네 마음의 소망을 따르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원죄를 가지고 태어났고, 너희 몸은 보통 죄 많은 과잉 속에서 감각적인 즐거움을 갈구한다. 나는 너희가 올바른 길로 나아가 성인(聖人)이 되도록 돕기 위해 수호 천사를 주었다. 내가 너희의 자유 의지를 침해하지 않지만, 너희가 나와 이웃을 사랑하기를 원한다. 나의 복음서에서 나는 다른 사람들과 가진 것을 아낌없이 나누라고 조언했다. 심지어 소득의 10퍼센트를 자선 단체에 기부하라고 제안했는데, 특히 가난한 사람과 내 교회에 말이다. 너희에게 맡겨진 재산이 많을수록 더 많이 다른 사람들과 나눌 것이다. 피난처를 준비하도록 요청받더라도 음식, 침구 및 기타 피난처 필요품을 구입하여 재산을 나누게 될 것이다. 나는 네가 아낌없이 주는 것을 보고 사람들이 필요한 것을 늘려 줄 것이다. 너희는 돈과 시간을 나누지만 내 메시지와 치유의 은사에 대한 믿음도 나눠야 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바치는 모든 돈과 기도는 심판 때 하늘에 보물을 쌓을 것이다. 가진 것으로 베풀면 이는 나에게 받은 선물에 감사하는 방법이다. 나는 삶에서 너희를 돌보고 이제 피난처로 오는 사람들을 위해 필요한 것을 늘려 제공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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